100% 달성으로 뜬 월드 5의 스폐셜 스테이지...
밤 하늘에 별이 걸려 있네요..
바로 앞에 실타래 부스터가 있습니다..
몸을 굴려서 튕겨주면..
이 몸은 우주를 뚫는 드릴이다으~!!..
는 얼마 못가서 추락...
눈앞에 커텐을 붙잡고 스테이지 후반부 끝까지 이동을 하게 되는데..
이동 속도가 지난번 등장했던 커텐 스테이지랑 차원이 다릅니다..
지난번 스테이지가 무궁화호 였다면 이번 커텐 열차는 KTX 수준의 스피드??..
속도가 꽤 빠르다보니 이동중 실타래나 스탬프 코인을 많이 놓치게 될텐데..
상점에서 미리 자석 아이템을 구비해 두면 아이템 수집에 좀 더 용이해 집니다..
공중으로 날려 보내는 커텐자락..
마지막엔 일렬로 줄 세워진 하트 포인트에 정확히 떨어져야 100점을 노릴수 있어요..
빠른 진행 탓인지 생각보다 금방 끝난 월드 5의 스폐셜 스테이지..
월드 6도 플라워 포인트를 다 모아서 스폐셜 스테이지가 떴습니다..
뜨거운 활화산 스테이지로 스폐셜 스테이지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는군요..
바닥의 시루떡 콘크리트는 밟자마자 용암 아래로 녹아 내리기에..
공중에 떠다니는 사골 갈매기등을 주 발판 삼아 건너는게 스테이지 공략의 핵심..
간혹 발판속에 아이템이 숨겨져있으므로 목숨을 걸고 반 이상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려보는것도 좋아요..
중반부 부터는 발판이 거의 없으므로.. 여태껏 써먹었던 온갖 점프 테크닉을 총 동원해서 건너가야 합니다.
요시의 분발력은 적을 밟게 되면 추진력이 상당한편..
종종 불기둥이 치솟아 나와 앞길을 막는데.. 날아오는 갈매기등을 밟아 최대한 버텨야함..
마지막엔 거대한 운바바 2~ 3마리가 요시의 이동을 방해 하는데..
꼭대기에 위치한 토관(출구)로 올라가려면 초반부터 높은 위치를 끝까지 고수해야 완벽히 건너갈수 있습니다.
월드 5 & 6 스폐셜 스테이지 플레이 영상..
두 스테이지 모두 짧고 굵은 매콤한 난이도의 스테이지..
이게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일반, 스폐셜 스테이지까지 모두 금별 (100%) 달게 되면 또 하나의 스폐셜한 스테이지가 나오네요..
※ 60프레임 영상으로 감상하시려면 유튜브 하단 톱니바퀴 클릭 720p60으로 설정해 주시길.. (※크롬 사용자만 해당..)
정성과 좋은 글에 감탄만 하고 갑니다. 언제나 좋은글 잘보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재밌게 봐주시니 저도 보람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어 보이네요...잘봣습니다!
옆집소년님글은 항상 찾아보게 되는 중독성이 있어요 ㅋㅋ 좋은글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