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NEXUS) IP 활용 ‘게임잼’ 오늘(14일) 성황리에 종료... 200여 개 게임 등록
- 2주간 200여 개의 게임 등록
- 크로쓰 포지 활용해 온체인 경제 구현... 이달 23일 수상작 발표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의 IP(지식재산권) 자산과 버스에잇(Verse8)이 함께한 글로벌 게임잼이 14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와 버스에잇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게임잼은 약 2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총 200여 개의 게임이 등록됐다.
버스에잇은 텍스트 프롬프트와 간단한 설정만으로 게임 구조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이다. 복잡한 개발 환경 없이도 누구나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게임잼은 총 상금 15만 크로쓰($CROSS)와 5,000달러 상당의 버스에잇 크레딧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픽셀 히어로즈 어드벤처 ▲삼국블레이드 ▲삼국블레이드 키우기 ▲앤빌 ▲프로젝트 GGG ▲블레이드: 더 리턴 오브 디 이블 ▲던전 스토커즈 등 넥써쓰가 보유한 IP 자산을 활용해 자유롭게 게임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기존 IP를 다양한 장르와 아이디어를 접목한 게임들이 다수 등록됐다.
아울러 등록된 게임들은 넥써쓰가 개발한 온체인 경제 인프라 ‘크로쓰 포지(CROSS Forge)’를 통해 토큰 발행과 유동성 연결까지 구현됐다. 크로쓰 포지는 별도의 전문 개발 작업 없이도 온체인 경제 구조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프라로, 이번 게임잼의 핵심 요소로 활용됐다.
게임잼 수상작은 이달 23일 버스에잇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