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D가 인질로 잡힌 P3D, P5D 였습니다.
게임 베이스는 P4D와 거의 동일합니다.
팬서비스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분명 할만한 게임일지 몰라도 여러가지 아쉬움이 가득한 게임이었습니다....는 P4D때도 그런생각을 한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리듬게임 부분이나 커뮤 부분이나 P4D가 더 나았던것 같습니다.
제일 인상적이었던 것은 전작에서 분명 악곡수가 적다는 매우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는데, 이번 시리즈는 오히려 악곡 수가 더 줄었네요(..)
마지막 쯤에 해금되는 단체곡 같은경우도 P4D가 훨씬 인상에 남았습니다.
페르소나 시리즈를 재밌게 하신분들이라면 괜찮습니다만
리듬게임을 하고 싶어서 사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더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리듬게임으로 하기에는 곡마다 악곡이 긴편이고, P5D 같은 경우 곡의 다양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플레 난이도는 어떤가요??
다른 게임에 비해 매우 쉬운편입니다. P4D랑 난이도 거의 비슷합니다.
플레 빠르게 따셨네요 ㄷㄷ
p4d보다 적다니..
이제보니 p4d 트로피가 비타판이랑 공유되는게 아니네요? 애초에 코드로 주는 한정게임이 트로피가 있다닝...
새로 따야하는군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리샷보니 기종이 ps4만 되있는걸로봐서.. 유추한겁니다ㅠ
새로 따는 것 맞습니다! 하지만 vita 버전 세이브 파일 연동이 되지 않아서 처음부터 해야합니다 ㅠㅠ
글 잘 읽었습니다.
플래티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