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땃습니다
전작을 재미있게해서 신작소식 들려오고 예구뜨자마자 시간맞춰서 골드에디션으로 질렀는데
플스라서 프레임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할만하더라구요.. 물론 고사양 PC였다면 더욱 세밀한 컨트롤이 가능했겠지만 ㅎㅎ
시간모르게해서 거의 100시간이나했네요.. 물론제가 켜놓고 딴짓을 잘하긴하는데 ㅋㅋ 그래도 질릴정도로 멋진겜 하나 잘한거같네요
제일 기억에 남는 적은
처음 미쳐버린놈인데 미쳐서 웃는연기가 실감나서 매우 몰입했네요 저를 두번죽이기도했고;; 상당히 고전했던 적이라 매우기억에 남아요
제일 힘들게 딴 트로피는 역시 트롤링이었네요
업적자체도 준비한다고 오르그 부르는 사령관으로 고른건 좋은데 하다가 적 대장이 둘이나 꼬여서 15분동안 개고생했네요 ㅋㅋ
나머진 그냥 자연스럽게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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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전체적인 트로피 획득 난이도는 타게임에 비해 상당히 쉬운편이고
전작에비해 스킬이 나뉘어서 전투가 어려워졌지만 게시판들 공략(그림자다운 흡수 참살, 기계+전쟁셋)으로 어느정도 충분히 극복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큰 어려움없이 엔딩까지 잘본거같습니다 반지의 제왕 잘모르는데 보고싶게 만드는 스토리랄까 ㅎㅎ
오크랑 만날때도 합을 나누다가 대화나누는씬도 멋지고 오크들 개성도 다양해서 영입해서 싸우는거 구경(구덩이 싸움)하는 맛도있었구요
단점
1, 전작에 비해서 오히려 강력하고 새로운 기술이 줄어들어 필수 스킬들을 강요하게되는점이나
2, 오크들 대화 스킵이 안되다보니 수성전같이 다수의 대장들이 나오는경우 흐름을 끊어먹는 점
3, 오크들 스킬도 다양하지만 그만큼 후반갈수록 약점이 없다보니 난전에서 기회없음만나면 아차하다가 죽어서 짜증나는점
4, 전설오크를 만나기 힘들다보니 상자까서 나온 전설을 다 템으로 바꾸거나 수성때 일부러 앞에 내보내서 죽이거나해야한다는점
5, 새게임+ 같은게 없다보니 다시 시나리오를 즐기고싶어도 일부 다시시작 가능한 시나리오만 즐길수있는점
6, 열심히 세트템 모아봐야 몇몇 세트템 제외하고는 큰 효과를 못느끼겠는점.. 세트모을수록 세트효과가 더 강화되거나했다면 더 좋았을탠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7, 온라인요소는 상점은 과금필요없이 은화 남아도는데 상자까는 시간이 너무길어서 까는게 더 짜증나는점 온라인 점령, 복수는 그냥 상자벌이용.. 순위는 무의미하구요
아직 DLC가 많이 남은걸로 알고있는데 (오크2종족, 추가 스토리 둘)
제일 먼저 오크대화스킵!!!! 이랑 추가 스킬이나 스킬효과를 합치게할수있다거나 좋은 세트템이나 아이템이 나와서 파밍하는맛도 좋았으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