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 블레이드 시리즈의 미래를 연결하는
두 나라의 이야기
적대하는 2개의 국가와 각각에 소속된 6명의 소년 소녀들.
"제노블레이드"와 "제노블레이드2", 2개의 세계의 미래를 잇는 이야기.
기계 기술에 의한 무기를 가진 "케베스"
기계 기술이 뛰어난 국가. 부대는 전투 차량을 핵심으로 구성되어
앉아서 운용하는 소형 기동무기를 많이 거느린다.
케베스의 병사이자 전장에서 숨진 병사를 추모하는 "납관사(おくりびと)"인 노아는,
동료들과 함께 아그누스의 섬멸을 목적으로 매일 전투를 실시한다.
이야기의 주인공 노아.
납관사의 경험으로부터, 살기위해 상대의 생명을 빼앗는
이 세계에 의문을 갖는다.
노아의 동료중 1명인 "란츠".
몸집이 큰 체격을 이용해 동료를 지킨다.
노아의 동료중 1명인 "유니".
노아와 란츠의 소꿉친구로 회복이 뛰어나다.
에테르를 다루는 "아그누스"
마법 같은 기술 "에테르"에 뛰어나 군의 구성도 에테르전에 특화한 부대가 많다.
에테르 기술을 이용한 자율형 소형 기동병기도 군의 특징 중 하나.
아그누스의 오쿠리비토인 "미오"는 동료들과 케베스의 섬멸 때문에 전투를 계속한다.
또 다른 주인공 "미오".
동료로부터 인망도 두터운, 아그누스의 "납관사(おくりび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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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의 동료중 한명인 "타이온".
머리 회전이 빠르고 통찰력도 높은 전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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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의 동료중 한명인 "세나".
몸집이 작은 괴력의 소유자.
이야기의 무대는 "아이온"
웅대한 자연이 펼쳐진 아이온에는 거대한 원생 생물과
군대가 생활하는 거대 이동 무기 "철 거신(콜로니)"이 점재하고 있다.
비슷한 처지에 사이좋게 지내지 좀
탈락한 히로인들 2명이서 전쟁이나 하고..
세계관 설명부터 제1,2 팬들 성불시키네ㅋㅋ
아이온 뭔가 했더니 2편 마지막 로봇 이름이잖아
왠지 서로 1 2 전투시스템으로 나뉠거 같은 느낌이
올게 왔구나 !!!
스토리 시작시 케베스 캐릭, 아그누스 캐릭 나뉘어서 진행할듯
한글화는?
"제노블레이드"와 "제노블레이드2", 2개의 세계의 미래를 잇는 이야기. 그래서... PV에서...
탈락한 히로인들 2명이서 전쟁이나 하고..
왠지 서로 1 2 전투시스템으로 나뉠거 같은 느낌이
과연 1,2를 어떻게 엮어나갈지 기대되네요
제노블은 다 좋은데 QTE가 진입장벽으로 와닿아서 아쉬운 게임ㅜㅜ
니가 울면 무지개연못에 비가 온단다
한글 내놓라구 한글
세계관 설명부터 제1,2 팬들 성불시키네ㅋㅋ
아이온 뭔가 했더니 2편 마지막 로봇 이름이잖아
비슷한 처지에 사이좋게 지내지 좀
란츠라는놈 마르베니같이 생겼네?
마르베니 처럼 생겼다기보단 종족이 그렇습니다 니아는 굴라인 여주도 정황상 굴라인이 메인인 맨이터일 확률이 높고 마르베니처럼 생겼다면 아케디아인일 확률이 높죠
란츠는 아케디아인 이라기보단 얼굴의 기계 흔적 같은것도 있고, 케베스쪽이 제노블1 계열이니... 제노블1의 마키나 종족일듯 합니다
제노블2 중도포기했는데 영상보니까 겁나재미있어보이네... 그런데 이그래픽이 스위치서 가능하다고??
2도 그래픽은 나쁘지 않아요 문제는 해상도하고 프레임이죠....제발 이번엔 최적화 좀 제대로 해줬으면....
2 확팩 해보시면 그래픽 납득가실겁니다..ㅎㅎ..
근데 노폰은 두세계관 다 있었는데 노폰 시빌워 찍고 있겠네
배경보니까 또 정규해상도 못지킬것 같은데
노아, 란츠, 유니는 1의 슈르크, 라인, 피오른이랑 같은 포지션인듯
미오는 니아 어른되고 이름바꾼건가.
오 주인공 히로인이 아니라 더블 히어로인가요. 원화도 궁금하네요
2디자인이 너무 쩔어서 그런가 캐릭터 디자인 별로네
왓???! 3 ?!?!??!
제노2는 요근래 해본 JRPG중 가장 재미있었음 어설픈 서양식 오픈월드 따라가기보다 투박하지만 개성있는 게임스타일이 좋더군요. 전투시스템도 엔드오트이터니티처럼 적응이 안됐는데 익숙해지니 이만한 게임도 없음 스토리도 중간중간 개그느낌도 잘섞여서 지루하지 않고 좋음
https://youtu.be/Tx3AbguQZHU OST도 너무 좋았네요.
제노블 이후에 어떤 JRPG를 해도 비교가 되더라구요..1,2전부 정말 역대급 전투시스템
제노블2가 진짜 JRPG 정점급이죠. 해상도랑 몇몇구린시스템이 흠이긴 하지만, 전투도 정말 재밌고, 엄청나게 넓은 맵에 그냥 텅텅빈게 아닌 할것도 가득하고, 케릭들도 다양하고, 아직도 즐기고있습니다ㅎ 플탐이 어마무시하죠.
중간에 여주 일행 타이온이랑 세나 일러스트가 바뀐듯
수정완료!
1과 2의 장점을 섞은 디자인인거 같음 1의 투박한 디자인과 2의 씹덕디자인의 중간점이라 만족중임
제노블 시리즈 안해봤는데 1,2를 해야 이해가 되겠네요ㅜㅜ 근데 이 게임이 턴제인지 액션인지 잘 모르겠어요
오픈월드에서 바로 전투로 이어지는 심리스 액션입니다.
안 해도 크게 문제는 안 되지만.. 그래도 스토리가 안 3편은 특히 1,2편의 사건들의 결과가 어떻게 된 건지를 볼 수 있는거라 하시는게 좋을듯 게임 자체는 파판식 ATB+자동평타에 3가지 콤보 시스템이 섞여있는... MMORPG식 전투라 해야할까..
초반엔 몰라요. 당연히 이해도 안됨. 적어도 동료 셋 모으고 블레이드랑 체인 콤보 알면서 부터가 존잼
아...그러면 입문 포기해야겠네요ㅜㅜ
아아... 그러지 말고... 1편만이라도? 재밌는데... 아니 애니 좋아하심 2편만이라도..?
해보고 판단하심이? 스토리가 끝내주는데
게임 자체는 기대하는데 캐릭터는 개인적으로 별로.. 2가 확실히 좋아..
난 2의 씹덕 디자인 좋았는데.. 존나 좋았다고오!!
유니랑 미오 디자인에 희망을 걸어본다..
스위치가 그래픽 좋으면 더 불안해 프레임 뚝뚝 떨어질까봐
1편은 안해서 모르겠지만 2편은 소년소녀장르? 그런 풋풋한 느낌이 나서 좋았는데 3편은 좀 무거운 느낌이 나네요. 하지만 중간중간 개그요소는 넣어줄거 같은 느낌이 듬...
1편이 무거운 분위기입니다 3편도 트레일러에서 1편 느낌이 많이 나요
2편이 유독 밝은?느낌이긴 한거였네요.
2는 캐릭터 디자인들이 맘에 안들어서 안했는데 이건 맘에드네요
캐릭디자인때문에 2만했는데. 이번건 꽁꽁싸맨게 별로네
눈에 보이는 모든곳을 다 갈 수 있다. 어떤 JRPG도 흉내내지 못하는 제노블레이드만의 장점이죠
그러고 보니 JRPG중에선 정말 그렇네요. 젤다야 JRPG 아니니까 제외하고, 그외 대표 주자인 파판, 드퀘도 제약된 필드 플레이 스타일이고 테일즈도 그렇고... 생각해보니까 이런 오픈 스타일은 제노블 외에는 없네?!
호무라 히카리같은 캐릭 너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