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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밌게 봤지만 평론가들 평이 이해가 가긴 함ㅋ
나도 평론이 이해는 됨
평론가 내려치기가 오히려 광고가 된건가 전 재밌게 봄
님 말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오락영화에서 작품성 따지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긴함.. 1시간반 즐겁기 위해서 보는 순수 오락영환데 영화보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으면 충분한거 아닐까요 ㅎ
영화 자체의 작품성은 심히 떨어지는건 사실
평론가 내려치기가 오히려 광고가 된건가 전 재밌게 봄
Monado・R・EX/改
저도 재밌게 봤지만 평론가들 평이 이해가 가긴 함ㅋ
digngh
나도 평론이 이해는 됨
공감합니다. 저도 재밌게 봤는데, 평론가들의 평들이 다 이해갔습니다 ㅋㅋ
개연성이 너무 나락간건 사실임 하지만 난 마리오팬이기에 즐거웠음 ㅋㅋ
너무 재미있던데 평론가들이 뭐라고 했길래...ㅋㅋ
최초 북미에 나왔을때 마리오 IP의 힘을 알아보지 못한 몇몇 평론가들은...... '이건 영화가 아니라 보고 싶은 게임 트레일러 컷씬의 CG조합이다....' 뭐 이런 뉘앙스로 내리깔았는데... 결과는 역대급 애니메이션 스코어.
대충 요약하면 마리오 팬이면 좋아할 만한 영화 그런데 마리오 팬이 꽤 많았던거지
ace209
영화 자체의 작품성은 심히 떨어지는건 사실
잼있게 보긴 했는데 그 재미가 '게임을 얼마나 잘 표현했나'에 치중된 느낌. 게임을 안해본 사람들이 보면 재밌을까 싶긴함. 근데 애들은 겜 몰라도 환장할듯ㅋㅋ
수수화염
님 말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오락영화에서 작품성 따지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긴함.. 1시간반 즐겁기 위해서 보는 순수 오락영환데 영화보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으면 충분한거 아닐까요 ㅎ
그치만 평론가는 그걸 따져야 하는게 직업이라
대다수 일반대중에갠 의미없긴 하조
근데 직업이지만 지들 입맛 말고 타겟 고객층 시선으로 평가해야되는게 좋은 평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됨. 고급 양식레스토랑 전문 리뷰어가 페밀리 레스토랑가서 양식레스토랑 기준으로 평가하면 서비스, 맛, 양, 데코, 다 빵점 아님? ㅋㅋㅋ
갓본
아들하고 봤는데 재미있었음. 만화영화는 아닌거 같고 오락만화 라고 하면 맞는 느낌
마리오 애니 흥행 중에 나온 글에 그게 기억 나던데 마리오가 내가 알고 있던 마리오로 나오는것부터가 마음에 든다고 . 요새 다양성을 중요시 한다면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추억을 파괴하는 상황이 많으니.
게임 팬이면 좋아할 영화라는 평인데 그 게임팬이 너무 많았던 것… 저도 참 재밌게 봤음
마리오 게임 찐팬이나 게임기가 있는 사람은 아니더라도........ 어린시절부터 친구네 집에서든, 지나가면서든, 애니든, 책이든.......어디서든~~ 40년간 쌓은 마리오라는 IP는 자신의 눈에 익은 상태이고.....~ 그런 상태에서 영화를 보니 아주 최신작 '마리오 오딧세이'까지 상세하게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다 재미있다고 하더라. 내 지인들도 내가 미리 보고 추천해줘서 봤는데, 무척 재미있었다고 했음.
팬서비스에 치중했으니 평론가평이 좋지 않은게 당연함.
난 둔감해서 긍가 개연성이나 작품성이 어디가 떨어지는지 잘 모르겠음...
하지만 성공은 했지ㅋㅋㅋ
ㅇㅇ 사실 그게 젤 중요한거임 ㅋㅋㅋ
닌텐도 돈 잘버네... 좋은 게임으로 돌려줘 물론 난 아직 안봤긴 한데...
캐릭들 넘귀엽고 잼있게 잘봤네요~
보는 게임! 눈물나게 재밌었음!
일본문화 자체도 대단하지만 PC질 없이 흥행한거라 더 좋았음ㅋㅋ 디즈니는 좀 나락가야함
진짜 닌텐도 얘네들은 돈을 쓸어담는구나
작품성 운운할 때 드는 생각이 게임 메타크리틱에 있어서 파티게임 후려치는 관행 있는 생각남 모든 영화를 획일적인 기준으로 후려치는게 과연 맞나
일루미네이션의 미니언즈도 전문가 평은 그닥이지않움?
아이들 보라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만들었는데 왜 어른들이 평론하고 지랄들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