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인가 나이가 40이 넘어가버리니
어렵다라고 생각되는 게임에 손이 안간다라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일단 RPG류 손도 안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난이도가 높아 자주 죽는 게임 , 초반부터 강화 해서 천천히 용사가 되는그런 게임
도 손이 안가고 있습니다
주로 하는것 마리오카트 / 마리오 오딧세이 / 위닝 / 라쳇크랭크 등
쉽고 아기자기 하고 빨리 끝나고 단순한 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젤다 예전 3ds 있을떄 잠깐 해보고 이번이 처음인데
뭔가 어렵진 않은데 자꾸 죽고
미션은 주어지는데 멀 해야 할지 모르겠고
길찾는데 헤메고 , 뭘강화 하라는데 모르겠고
내가 바보가 됐나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한 20시간 정도 한것 같은데 지금 까지 하트늘리고 체력 늘린거 밖에 없는것 같고
그래서 한 일주일째 봉인중인데
그래서 이번 설연휴 동안 DLC 구입하면
난이도가 좀더 하락 하지 않을까 합니다
길을 찾고 점점 강화 하고 보스몹을 잡는 재미를 느끼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일단 미션도 강화도 보스잡는것도 죽지않고 좀더 수월하게
깨고 싶은 마음입니다.
DLC 구입한 유저님들 물어보고싶네요
구입하면 좀더 난이도가 쉬워지는지요
게임자체가 하트늘고 기력 늘어봐야 몹이 보정받아 약해지는건 아니라서... 스스로가 레벨업 해야는데 손이 고자면 백시간을 해도 고자임..
난이도가 낮아지긴 하는데 아이템을 첨부터 주는게 아니라 그걸 또 먹으러 찾아가야 돼서...
유튜브 같은 곳에 공략이나 글리치 ( 버그 ) 가 있으니 찾아보시고 스포 안되는 선에서 사용해보세요 그럼 더 쉽게 즐기실수 있어요
어렵다 싶으시면 공략 참고 하시면서 하세요. 공략 보다가 대충 힌트 얻으면 그만봐도 되고요. 요즘은 공략도 상세한 건 재미를 위해서 말 안해놓더라고요. 글고 죽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ㅋ
45살입니다. 젤다는 매우쉽고ㅜ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난이도가 낮아지긴 하는데 아이템을 첨부터 주는게 아니라 그걸 또 먹으러 찾아가야 돼서...
dlc 구매한다고 나아지는 건 없어요. 워프하는 거 빼고? 차라리 아미보를 사세요.
유튜브 같은 곳에 공략이나 글리치 ( 버그 ) 가 있으니 찾아보시고 스포 안되는 선에서 사용해보세요 그럼 더 쉽게 즐기실수 있어요
어렵다 싶으시면 공략 참고 하시면서 하세요. 공략 보다가 대충 힌트 얻으면 그만봐도 되고요. 요즘은 공략도 상세한 건 재미를 위해서 말 안해놓더라고요. 글고 죽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ㅋ
dlc 템 먹으러 6시간 뺑이 쳤는데 결국 못 먹었습니다 그뒤로 dlc템은 말 소환하는거 얻고 다 패스
음 그정도시면 dlc로 해결할수있는 수준이 아닌거 같은데요 근성으로 클리어 하시거나 여기서 그만하시는게 좋을듯
마딧세이의 어시스트모드가 시급해 보이는군요
Dlc 무쥬라가면 있다면 몇종류몹빼고는 선공은 안해서 다니기는 편해요 입수하기도 쉽고
저도 40중반을 다가가지만 마지막 신수 잡고 코록 모으고 사이드퀘 하고 사원 도는중인데 그리 난이도가 어려운 게임은 아닌데요 플포에 블본이나 소울유하고 비교하자면 상당히 친절합니다 취향이 아니신가 본데 막히는 부분에서는 공략도 봐 가면서 도전해 보세요
저도 40대 진입했습니다만.. 어렸을때 부터 게임한 올드유저라 그런지 익숙하네요. 단지 순발력 필요한 컨트롤은 잘 안돼서 전투는 최대한 회피하고 잠입, 훔치기, 보물찾기 위주로 하고있습니다 ㅎㅎ 전투는 최대한 비겁하게 (뒤치기, 폭사) ㅋㅋ
게임이 너무 어렵다면 잘못된 행동을 반복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잡몹인 보코블린이 블루급만 되어도 난전이 벌어지면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야습이나 유인, 불화살로 폭발유도에, 해드샷으로 정찰병부터 하나하나 잡아가는등 철저하게 1:1 상황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딱봐도 이녀석은 건드리면 안되겠다...하는 라이넬 같은 필드보스는 철저하게 피해가는걸 추천합니다. “라이넬을 제외한” 체력바가 표시되는 필드보스들은 의외로 공략법만 숙지하면 굉장히 쉽게 잡을 수 있고 보상도 두둑합니다. 대부분 주변 마굿간이나 마을등에서 필드보스의 존재를 알려주고 공략의 중요한 힌트를 줍니다. 겔드사막의 몰드래고 같은경우 “진동에 민감해서 미끼가 필요하다”고 말해주는 마을사람의 말만 들어보면 딱 감이 오는등.. 전 중반에 대부분의 장비를 몰드래고 잡아서 마련했어요. 들어가는 노력에비해서 상당히 좋은 장비를 주거든요.
길가다 헤메는건 그게 정상적인 플레이에요 걱정안하셔도되요 여행간다 생각하고 돌아다니시다보면 차츰 메인스토리가 깨지게 되더라구요
45살입니다. 젤다는 매우쉽고ㅜ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자체가 하트늘고 기력 늘어봐야 몹이 보정받아 약해지는건 아니라서... 스스로가 레벨업 해야는데 손이 고자면 백시간을 해도 고자임..
어려워서 dlc구매를 생각하는거라면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뮤주라가면을 제외하면 난이도 하락과는 거리가 좀 있는 것들이라서요. 고대마구도 사실 말타고 다니는 것보다 뛰어다니거나 등산하고 패러레일하며 다니는 경우가 많다보니 별 쓸모가 없고..
dlc 산다고 난이도가 내려 가던가 글쓴이의 플레이 패턴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것 같네요 정 도움이 된다면 바로바로 효과를 볼수 있는 아미보 물량러쉬가 더 체감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