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로 눈팅만 하는 했었는데...
최근에, 여기 저기 둘러 보다가...
폭조바 헌터의 정성스러운 리뷰를 보고.. 감동을 받아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닉네임 언급을 해도 되는지 몰라서... m******* 님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구매를 해서 맛만 보자고 했던 것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물욕이 상승해서 장바구니가 무거워 지더라구요
그리고 몇 몇 제품은 공홈보다 일마존이 훨씬 비싸서 쉽게 구매를 하기는 어려웠습니다. ( 가격이.. 300 -> 3000 으로 ㄷㄷ ㄷ)
그래서 일단 포기 하고 저렴한 제품들만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받은 아이들이라 .. 점심시간 이용해서 30분 정도 해봤는데 ..
리뷰에서 언급 해주신 만큼 직관적이고 낚시의 묘미들을 잘 살린거 같았습니다.
릴 소리는 생각보다 찰지고 커서 ... 이목을 좀 끌었네요 ;;;
아직 30분밖에 안해서 판단하기는 어렵겠지만.. 생각 이상으로 오랫동안 재미나게 할 것 같네요.
혹시나 구매 하실 분들을 위해서 사진 첨부 합니다.
다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저도 일단 해보고 판단하려도 디럭스셋만 샀습니다. 낚시계의 몬헌이라는데 재밌으면 더살듯하네요. 하지만 스위치 본체를 못구해서 못하고 있네요...
헐 낚시계의 몬헌이라니 상상만해도 재밌네요 ㅋㅋㅋㅋ
아이고 스위치 ㅠㅠ 어제 새벽에 한 2~3시간 정도 더 해보니 확실히 재미는 있더라구요.. 헌팅 할 때, 아무래도 각 몬스터? 생선마다 패턴도 다르고 지루해질 틈이 없다 보니 낚시계의 몬헌이라는 말이 나온거 아닐까 싶네요 ㅎ
저도 사고 싶긴한데 안한글이여서요.ㅠㅠ 한글만되면 샀을텐데 아쉽습니다.
저도 스토리가 궁금해서 안한글이 아쉽긴 한데요...ㅠ 지금은 스토리는 나중에 애니로 보고.. 메뉴 같은 건 구글 번역기에 의존해서 하고 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