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 혈귀라 예전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을지 모르는데 진짜 동료로 받을 거임?
유저 : 살인 그거 도시 평균 아님?
덤으로 오티스 자신에 대한 구원 떡밥도 있어서 좋은듯
[게임] (림버스)이건 프문 세계관이니까 가능한 감성이라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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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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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hipto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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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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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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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sons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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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Att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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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즉시강등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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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584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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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부터가 사람 갈아서 움직이는 ㅋㅋㅋㅋㅋㅋ
산초 성격에 딱 살기 위한 정도의 피만 먹고 살았을텐데 죄는 전쟁범죄자로 의심되는 오티스가 더 심할듯
우리가 열광하는 도시 캐릭터들 이유가 어쨌든 사람죽인 캐릭터들 투성이라 그닥...
도시에서도 수백만 단위는 흔하지않아서 솔직히 수백만이면 흠... 일거같긴한데 단테 말처럼 나아갈려는 의지만 있다면 괜찮을거같기도
그그이이
롭톱 : 사람을 시간까지 돌려가면서 갈아넣음 라오루 : 일단 다시 살리긴 했는데 기본적으로 오면 다 갈아넣음, 신입 중년은 1급에서 9급까지 떨어질정도로 사람 찾아 족치고 다님
로보토미부터가 사람 날려먹으며 굴러갔지
버스부터가 사람 갈아서 움직이는 ㅋㅋㅋㅋㅋㅋ
L사가 에너지 제공 다해줬는데 이미 망하고 껍데기도 도시 외부로 날아가버림 ㅋㅋㅋ
산초 성격에 딱 살기 위한 정도의 피만 먹고 살았을텐데 죄는 전쟁범죄자로 의심되는 오티스가 더 심할듯
이번에 몇 만명 단위까지 언급한 걸로 보아 꽤 심각한 전범 짓에 가담했을 것....
도시에서도 수백만 단위는 흔하지않아서 솔직히 수백만이면 흠... 일거같긴한데 단테 말처럼 나아갈려는 의지만 있다면 괜찮을거같기도
난 도시가 살육이 일상화된 공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애초에 그런 곳이라면 도덕적 관념이 지금처럼 유지되지 않을테니 그것보단 살육의 체계화 및 자동화가 완성된 공간 같음 그래서 매일 살육이 일어나지만, 평범한 도시민들은 그걸 느낄 일 없이 살아감 그러다 직접 마주하면 멘탈이 갈리는거지 아이러니하게도 이 모습은 현대사회의 일면과도 닮았다고 느낌 단순하게는 우리가 먹는 육류제품의 일면부터, 복잡ㄴ사게는 아이폰의 생산과정과 커피콩을 어떻게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다만 비인간성과 살육이라는 강도의 측면에서 차이가 있는데, 이정도 비약은 창작물이라는 장르속성상 넘어갈 수 있을듯
둥지 출신이면 그러겠지만 도시 세계관에선 둥지 사람인거부터가 잘사는 편에 속하는지라 뒷골목은 여태 나온 애들이 폭력은 일상이라는 식으로 말해가지고 도시 대부분은 결국 마굴이긴해
그것도 현대사회, 정확히는 현대국제사회의 모습을 도시라는 공간으로 축소하며 잘보여준것같다라고 생각해 전세계 국가(UN미등록 국가포함) 중에서 인권보장되는 국가는 그 수가 많지 않고, 그 인권보장 국가도 알고보면 복잡하게 얽힌게 없다고 할수없지 당장 미국만봐도 원주민 문제, 인종차별, 빈부격차 등이 있지만 소말리아랑 비교하면 훨씬 ㄱㅊ하지 한국도 북한이랑 비교하면 좋지만, 공익인권문제는 UN권고 씹어먹었고 이런 면이 일종의 반영된 세계관 아닐까 싶어 좀 더 적나라하게
UN등록 국가라기보단 승인 국가 라고 해야하나
오티스 저 말 하면서 관리자의 대답 기억해두겠다고 하잖아 대체 얼마나 해먹은거야..
죽인 숫자로 뭐라하기엔 전작 주인공도 전전작 주인공도 킬수가 좀 많아서 면역이 생겼어
그 많은이 관련없는 사람도 포함되서 그런가?
우리가 열광하는 도시 캐릭터들 이유가 어쨌든 사람죽인 캐릭터들 투성이라 그닥...
현자 로벨리아
그그이이
현자 로벨리아
로보토미부터가 사람 날려먹으며 굴러갔지
롭톱 : 사람을 시간까지 돌려가면서 갈아넣음 라오루 : 일단 다시 살리긴 했는데 기본적으로 오면 다 갈아넣음, 신입 중년은 1급에서 9급까지 떨어질정도로 사람 찾아 족치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