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부모님이 경지다. 경계선 지능장애 ...
그러다보니 미치겠음, .
두쪽은 아니고 ... 한쪽이 .. 그러다보니 미치겠음, 아 물론 지금은 따로 살고 있는데,
그냥 독립했다고 이해하는 쪽이 편할꺼야,
핸드폰 처음 나올 때에도 나는 문자쓰는법 따위 배우지 않겠다고 해놓고 대놓고 딸이 있는데, 왜 배우냐,
그러는등 , 뭔가 ... 여러가지로 힘든게 많았음,
심지어 말도 안되는 명예훼손을 ... 심지어 내가 아닌 ... 아빠 스스로가 당했을 때에도 그거 옆에서 도와주겠다고 했을 때,
너 같이 어린 애가 뭘 도와줄꺼냐 라면서 대놓고 ... 몽둥이로 엉덩이 멍들때까지 맞았음,
변호사 일에 신경쓰지말라,
그래서 그냥 보기만 하겠다. 내 아빠의 일이니까...라는 말에도 그냥 엄청 불같이 화를 냈음,
변호사 일을 방해하는 짓거리를 한다면서 때렸음,
( 심지어 내가 뭘 하겠다는 것도 아니라, 그냥 보겠다는 것에도 혼났음, 심지어 당시 성인의 나이였음, 20대 극초반도 아니었음, )
엄마는 ... 미쳤냐고 아빠에게 난리쳤었는데,
아빠는 내가 애들 교육 제대로 시킨거라 그렇게 믿는 그런 사람이었음,
그거 외에도 참 이상한걸로 화내고 이상한걸로 맞은 경험 참 많음,
부모님 나이 현재 평균나이가 60대 극초반임,
그당시 20대 초반이면 결혼해야한다고 난리치던 시절에 20대 극초반에 결혼해서 날 낳으셨음,
한번도 대화가 통한 적이 없음,
심지어 내가 쿠팡 일용직 일할 때에도 ...
뉴스에서 쿠팡 일용직 사람들 폭염이나 ... 그런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죽었다고 했을 때 .. .심지어 그사람들은 얼마나 멍청하면 죽느냔 말도 했음,
그때 나 놀라서 옆에서 ... 나도 저기서 일하기도 한다. 그랬는데 ... 그 말에 보통은 뻘쭘해 하거나 미안하다고 사과할 법도 한데,
그냥 대놓고 말했음 ...
그래서 니가 사실은 저렇게 멍청해서 너도 죽을 수 있다는거야? 이렇게 말했음,
아니 왜 죽는거에 멍청하다는 말이 들어가는지 이해가 도저히 안감,
그런데 ... 너도 멍청하면 죽겠지 이러면서 말았음, 미안하단 그런건 애초에 나오지도 않았고,
나중에 그런거에 내가 기분나빴다고 하니 ...
얼마나 니가 멍청하면 ... 이러면서 화를 냈음,
진짜 ...ㅠㅠ
그런데 경계선 지능장애란것도 최근에 알았음,
애초에 한번도 말이 통한 적이 없음, 그냥 넋두리 올려본다.
그건 그나마 나이가 비슷한 또래에서 통하는거임, ... 나이가 많아지면 ... 통하는게 없어, 정말 좋게 웃으면서 말해도 ... 웃으면서 욕해 ... 그러면서 그게 잘못한건지 본인이 몰라, 이거 답답한거 경험해본 사람만 알아,
독립함 ?
따로 살고 있어, 지금은 서로 얼굴 안봐,
다행이네
내삶의 발암물질 같아, 그런데 언제 이게 또 터질지 모르니까 항상 답답해,
휴우.
내친구가 경계선인데 자기 생각 반박하고 틀렷다는걸 인정하기 싫어함 그래서 난 조심히 생각 바꾸도록 돌려서 ~하지 않을까? 라던가 유튭 영상 보면서 이러하다던데? 식으로 니말도 맞지만 이러하기도 하단다 혹은 너가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순 있는데 아쉽게도 이거래 라는 식으로 공감하면서 말해주면 그나마 생각 바꿀수 있더라
아 글쓴게 줏대가 업네 ㅋㅋ 여튼 최대한 달래주는게 좋더라구여
그건 그나마 나이가 비슷한 또래에서 통하는거임, ... 나이가 많아지면 ... 통하는게 없어, 정말 좋게 웃으면서 말해도 ... 웃으면서 욕해 ... 그러면서 그게 잘못한건지 본인이 몰라, 이거 답답한거 경험해본 사람만 알아,
가족이라 더 힘드실꺼 같아요 힘내셔요.. ㅠ
본인이 욕해놓고 욕한지 몰라, ... 그러면 보통 딸이나 아들이라도 기분나빠한다고 말하면 ... 아들이나 딸이니까, 절대 기분나쁘면 안된다고 ...그건 자식으로써 예의가 아니다 같은 ...도저히 진짜 지능이 ....ㄷㄷㄷ 이거 부모님 욕하는거 아니냐고? 이거 사회생활에서 부모님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을 때 난 이게 개 답답해, 이렇게 말안하면 ㅆㅂ ... 이걸 어떻게 이해를 하겠냐고
지능이랑 인성은 별개임
맞아, 별개인데, ... 우리가 생각하는 예의랑 경계선 지능장애가 생각하는 예의랑은 많이 다름, 이거 경험해본 사람만 아는건데, 이게 너무 답답함, ... 아니 본인이 명예훼손을 당했는데, 그 사건에 대해서알려고 하거나 하는건 병호사에 대한 ...반항심 같은 걸로써 예의가 아니라나 뭐라나, 아무튼 ... ㅠㅠ 너무 개 힘듬,
이미 형성된 가치관 무너뜨리는 건 어려움 가족이라 어떻게 해보려는건데 안 되지 뭐
누가 옳냐 아니냐 이전에 그냥 네가 아버지에게 참견하는 거 자체가 맘에 안 드는 걸거임
그것 뿐만이 아님, 아버지는 예를 들면 태권도를 싫어함, 그런데 내가 좋아하잖아? 그럼 ...넌 왜 저딴걸 좋아하니? 라면서 참견함, 그러면서 내가 아버지에게 왜 아빠는 싫어하세요? 그러면 , 그냥 ...답정너가 나옴 ... 너는 자식이니까, 싫어해야지, ... 한마디로 그냥 답이 없음, 이건 ... 그냥 뭐랄까, 본인이 왜 틀렸는지가 아니라, 내가 틀린거라고 믿고 있음,
물론 대부분 가부장적이고 옜날 아버지들이 그렇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게 사고회로가 ...역지사지로 설명하는것 자체가 일단 거기까지 지능이 안따라감, 그냥 내가 틀린거임, ... 내가 부모님 욕하는거냐고 물어볼 수 있겠지만 한평생을 이런 거 경험해보면 ... 이건 욕이 아니란걸 알 게 될꺼임,
지능이 낮아서 안 그런다고 생각하지만 친척들이나 회사 상사나 그런 사람이 말해봐라 바로 솔깃해서 듣고 있을 걸 ㅋㅋ
누가 이런걸로 부모님 욕하냐고 지랄하면 난 한마디 하고 싶어, ㅆㅂ 니가 한평생 살아봐, 이게 욕이 아니라, 난 절규를 하는거야, 지금도 지능이 안따라가는걸 본인이 겸손하면 좀 좋냐고, 겸손에 대한 지능도 남달라서 교만을 겸손으로 착각하고 살아가는 미친 ... 그딴걸 경험해봐야 너도 이딴 소리가 나오지 라고 말해보고 싶음,
비슷한 이야기를 아빠가 말한 적 있음, 그냥 주변 사람들이 말할 때 그냥 들어주는척 하다가 ...뒤에서 ㅁㅊㄴ이라고 욕했다고 함, 그것도 비슷한거 였음 ... 태권도를 좋아하는 ㅁㅊㄴ ...정신이상한애 같은?? 심지어 그거 상사든 뭐든 ...그거 안통함, 내가 그 산증인임,
고생이 많다... 내 전여친중에 경계선지능장애인 사람이 있었는데, 남의 말을 거의 안듣더라구.. 반대되는 의견을 받아들이는것 자체를 힘들어하는것. 지금도 사바사라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이 점은 너네 아버지랑 같네..
울 아부지 생각나네 웃긴게 경계선지능장애는 아님. 오히려 석사졸업생임(박사준비하다 결혼하시고 때려침) 근데 하는짓이 완전 똑같음. 이상하게 급발진해서 가족한테 손찌검하거나 그 이유도 전혀 이해못하겠는거나 진짜 비슷하네. 내 경험을 들려주면 1. 집이 가난한데 엄마가 애들 고등학생인데 조금 무리해서라도 좋은 환경으로 이사가자했더니 바로 손찌검했던.. 2. 내가 일하던 직종에서 백혈병 나왔다고 뉴스나왔는데 나보고 일 힘들면 저런 방법도 알아보라고 진지하게 얘기함. (이거 듣고 충격 세게옴. 뭔 ㅅㅂ 개소리지 싶었음. 자식보고 백혈병 걸리란 소리임?) 3.평상시 문자나 전화도 ㅈ나 이상함. 글도 개못쓰는데다 사고방식이 문제있음. 예를들어 시험을 쳤다, 보통 다른 사람 같으면 "잘 쳤냐? 좋은 결과있을거다"가 맞잖음? 안그럼. "다음에 잘하면 되지" 이게 먼저나옴ㅋㅋ ㄹㅇ ㅂㅅ같음.
+ 부자들 걱정 오지게 함. 본인은 집안이든 사회에서든 항상 가난하고 약자였는데 ㅅㅂ ㅋㅋ 항상 강자 편을 듬. 부끄러워서 말 안할랬는데 우크라이나 전쟁난거 러시아편듬. "우크라이나가 욕심부려서 그렇다, 그냥 러시아말 들으면 되는걸 왜 ㅈㄹ이냐" 실제로 한 말임. 인지부조화오는게 본인부터 자기 형제들한테 통수 ㅈ나 맞고 회사에서도 돈많고 빽있는 놈들한테 승진 개밀리신 분이 저러고 잇음
솔직히 그런 분들은 ...선택적 경계선 지능장애인가 같은 분들 있다니까요.
웃긴게 저런 스타일이 일잘함. 왠줄앎? 옳고 그른것 따질줄 모르고 단순하거든. 이거 아님 저거임 딱. 거기다 힘의논리 ㅈ나 좋아하기 때문에 윗사람한텐 개처럼 복종함. (그게 자기한텐 편하거든. 그냥 따르기만 하면 되니까. 고민할 필요없고 편하지) 참고로 울 아부지도 우파임. 노답 ㅅㅂ
좌파도 노답임, ㅆㅂ 민주주의를 알려주기 위해서 투표를 하게 해주는거다 이지랄 거리다가 왜 지금 입닥치고 있냐고,
좌파 우파 답답함, 그냥 둘 다 답답함, 심지어 이렇게도 생각해보자, 저렇게도 생각해보자라고 하던가, 그게 안통함, 선택적 경계선 지능장애인들 되게 많음, 그런데 그거 주변 사람들이 진짜 제일 고생함, 특히 ...절대 사이 끊을 수 없는 사이면 미침,
민주주의를 중국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중국인들도 투표를 하게 해줘야 한다고 이지랄 하다가 입닥치고 조용한거 보면 왜그런지 모르겟음, ... 아니 대놓고 중국만큼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알려주기 위한 나라가 또 없다고 지랄거리던게, 좌파임, 그런데 왜 지금 뉴스 꼬라지보니까, 왜 난리를 치는거임,
아버지 말 믿고 인생에 중요한 결정 조진적도 있음. 대학 두군데 붙었는데 그지같은곳 그지같은 이유로 거기 가라했는데 평생 후회중이고. 웃긴건 지금 직장도 아버지 반대하던곳임. 아니 그보다 걍 ㅈㅅ기업에서 일배우라고 개노답 방치함. ㅅㅂ 지인생 아니라고 막 던질거면 걍 가만히나 있던지 간섭은 오지게 함. 취업준비한다고 대기업 원서 넣고 하니까 왜 사서 고생이냐는둥 ㅈㄹ병이냐던 울아부지ㅋㅋㅋㅋ 아버지말 들었으면 지금도 어디 ㅈㅅ에서 빡시게 굴려지고있었을걸. ㄹㅇ 노답이다 고생이 많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