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토리 간결성~ 기존 엄블레라 스토리 다 끝내버리고 스페인의
새로운 스토리를 열었죠. 몰입이 좋습니다.
2. 3인칭 personal view ~ 요즘 많은 게임에서 차용되는 주인공 머리 뒤로 잡힌 카메라 시점이 도입된 첫 게임이 바로 이 게임입니다!!~ 불편할거 같지만, 오히려 1인칭보다 멀미 안나고, 3인칭 보다 총 쏘는 맛이 재밌습니다.
안 보이는 뒤에서 낫으로 찍어댈때의 그 공포감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3. 장대한 러닝타임. ~> 처음 할때 무슨 액션게임이 이리 길어 할만큼 높은 볼륨을 자랑하는데요. 처음할때 30시간이 걸렸을만큼 무슨 rpg만큼의 길이를 보장합니다.
특히, 반복되는 지겨운 미션도 없고, "오로지 재미만을 위해 만들었다" 는 미카미의 말처럼 30시간이 롤러 코스터처럼 지나갔네요.
4. 레벨 디자인 ~> 게임 할때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레벨 디자인 마저 경이롭습니다. 매 플레이 아주 어렵지도 아주 쉽지도 않으면서 슈팅 뿐 아닌 다양한 플레이를 하게 만드는 것이 마치, 좀비 롤러 코스터 파크에 놀러온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요.ㅋ
이 만큼의 레벨 디자인은 마리오 이후에는 못 봤습니다.
5. 원더풀 체술 시스템. ~> 머리 다리를 맞춘뒤 때릴수 있는 시스템은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 합니다. 6에서 체술을 그냥 이무때나 쓸수 있는것은 정말 실수라고 봅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은 정말 가식이 없는 오로지 재미 만을 위해 만든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더운날 시원한 스페인 좀비 여행 한번 해보세요.
제 인생 최고의 게임 탑5에 드는 게임입니다.
아 맞다 체술을 빼먹었네요. 머리에 쏜후 아가리 찜질.ㅋ 예전 친척동생이 그러더군요. 형 이거 철권이야?~~ㅋㅋ
전 한글화 리마스터판 이면 소장하려구요^^
숄더뷰의 시초이자 레벨디자인의 끝판왕이죠 쉽게 말해 게임성이 100점임 근데 플탐도 길어
궁극의 30시간과 다시해도 재밌는 게임성 때문에 엔딩을 4개월간 수십번을 봤습니다. 그때 제 친구가 제가 하는말이 "야 너 아파보여" 라고 햇는데.ㅋ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게임.
저 역시 제 인생겜!!! 헤드샷과 다리에 총알 박아주는 재미ㅋㅋ
아 맞다 체술을 빼먹었네요. 머리에 쏜후 아가리 찜질.ㅋ 예전 친척동생이 그러더군요. 형 이거 철권이야?~~ㅋㅋ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게임.
레벨 디자인의 극치라고 해도 될 것 같더라구요. 조작감이 구리다길래 걱정하면서 샀었고 실제로 처음에는 뭐 이딴 조작이 했는데 적응 이후 살면서 이렇게 재밌게 한 게임도 거의 없었던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
엔딩 4번이나 봤는데도 시간이 흐르면 생각나고 하고 싶어지는
전 한글화 리마스터판 이면 소장하려구요^^
프로모드마저 끝내면 정말 갓겜이 되죠^^
바이오하자드 플스4로 있나영?
플4로는 안나왔어요 전 PS3로 하는중 예전에 리마스터해서 플3로 냈거든요
저번에 바하 시리즈 세일할때 다시 사서 해봤는데 여전히 꿀잼이네요ㅋㅋ
숄더뷰의 시초이자 레벨디자인의 끝판왕이죠 쉽게 말해 게임성이 100점임 근데 플탐도 길어
궁극의 30시간과 다시해도 재밌는 게임성 때문에 엔딩을 4개월간 수십번을 봤습니다. 그때 제 친구가 제가 하는말이 "야 너 아파보여" 라고 햇는데.ㅋ
바하시리즈 한글화 안되는거 너무 답답
저는 4보다 5를 더 재밌게 했네요 체술과 총기타격감이 더 좋아서 쉐바콘트롤방법만 터득하면 진짜 매력있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