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가이덴3 첫회 구동간 업그레이드로 모미지, 카스미 선택가능 했다.
닌가3 wiiU.ver은 난이도를 떠나
조금은 어려운 게임이었다.
기관총, 바주카포 등을 싹싹피해 회심의 칼침을 먹여주기까지
개개인의 편차에 따라서 정신없는 게임, 즐거운 게임일 수 있다.
나의 경우에는 살기위해 반사적으로 버튼을 눌러야만 했다.
온라인 모드 협력플레이 진행간 실력차가 커서
일본인 협력자가 지속적으로 회생시켜 주어야만 했다.
획일적인 진행이 게임 몰입은 높여주지만
적을 벤다. 피를 뿌린다는 쾌감은 있지만
전개가 심심하다.
바스트 모핑은 해보셨나요? 게임더 즐거워질겁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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