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슈퍼마리오 시리즈는 맵레벨 변경을빼고는
그래픽이나
플레이 방식이나 별로 크게발전이없는것같습니다.
이번작품은 일부러 슈퍼마리오3를 많이 느끼도록 만든것같네요.
맵이나 마지막보스전에도그렇고 클래식 슈퍼마리오시리즈의 답습같은느낌입니다.
단지 슈퍼마리오3의 너구리와 P너구리가 날다람쥐와 P날다람쥐로바뀐것만빼면..거진비슷합니다.
다만 아이템이 슈퍼마리오3만큼 많지않은건 좀 아쉽네요.
슈퍼마리오Wii같은경우도그렇고 이게임은 멀티플레이게임입니다.
혼자했을때 아무런느낌없이 엔딩을봐왔던 저는
예전에 멀티방가서 Wii로 4인플레이를했던적이있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아마 뉴슈퍼마리오도 다인플레이시에는 재미가 배가되지않을까 하네요.
어쨋든 솔플로 엔딩본느낌은 슈퍼마리오3의 느낌이 전작들보다 많이풍기지만
그래픽이나 플레이방식이나 크게발전은없습니다.
플레이시에 위유로 뭔가 특별하게하는건없구요.
아마 2인플레이이상부터는 위모콘을쓰게해서 위모콘과 같이 플레이해야되서 그런걸지도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레벨디자인이 그동안 나온 뉴슈마시리즈들보다 많이 발전했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레벨디자인이 그동안 나온 뉴슈마시리즈들보다 많이 발전했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