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저렇게까지 서로 찬반토론할 정도까지인건지...
저 수상할 때 친구가 영상 찍어둔 걸 다시 보니까 사회자 분께서 password님 행위에 대해 제지하는 건 있었지만
DLC 얘기로 무마하려고 일부러 덮는듯한 모습은 안 보이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커질 일인지 당황스럽네요.
제가 있던 자리에서 일어난 일이다 보니까 상당히 신경쓰이는군요.
이게 저렇게까지 서로 찬반토론할 정도까지인건지...
저 수상할 때 친구가 영상 찍어둔 걸 다시 보니까 사회자 분께서 password님 행위에 대해 제지하는 건 있었지만
DLC 얘기로 무마하려고 일부러 덮는듯한 모습은 안 보이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커질 일인지 당황스럽네요.
제가 있던 자리에서 일어난 일이다 보니까 상당히 신경쓰이는군요.
암경
추천 0
조회 509
날짜 2021.04.19
|
하노라네
추천 0
조회 2766
날짜 2017.12.25
|
RunoKun
추천 5
조회 6158
날짜 2017.12.23
|
Tsuyosa
추천 0
조회 2963
날짜 2017.10.04
|
Tsuyosa
추천 0
조회 4372
날짜 2017.08.31
|
Hawaiian
추천 0
조회 3210
날짜 2017.08.21
|
SonicV
추천 0
조회 1774
날짜 2017.07.27
|
Nakano아즈사
추천 0
조회 2242
날짜 2017.07.08
|
Tsuyosa
추천 1
조회 2165
날짜 2017.07.01
|
코리아코드
추천 0
조회 2071
날짜 2017.06.28
|
RvRt
추천 2
조회 2624
날짜 2017.06.28
|
루리웹-1148344190
추천 0
조회 2484
날짜 2017.06.28
|
Tsuyosa
추천 1
조회 1571
날짜 2017.06.20
|
RvRt
추천 1
조회 2295
날짜 2017.06.18
|
fullmoon84
추천 1
조회 1569
날짜 2017.06.17
|
루리웹-9811921519
추천 0
조회 1442
날짜 2017.06.13
|
시에릴
추천 3
조회 2633
날짜 2017.06.11
|
Password 6863
추천 0
조회 3224
날짜 2017.06.09
|
Password 6863
추천 0
조회 1946
날짜 2017.06.09
|
Password 6863
추천 1
조회 2890
날짜 2017.06.09
|
BYOND1
추천 1
조회 5551
날짜 2017.06.07
|
루리웹-3089398289
추천 0
조회 2649
날짜 2017.06.06
|
머랭
추천 0
조회 2989
날짜 2017.06.05
|
紅쿠레나이
추천 0
조회 1438
날짜 2017.06.01
|
채 하
추천 0
조회 1288
날짜 2017.05.29
|
전기해파리
추천 0
조회 1400
날짜 2016.11.14
|
Password 6863
추천 1
조회 2385
날짜 2016.08.09
|
Password 6863
추천 1
조회 2314
날짜 2016.08.09
|
일이 커졌다기 보다, 저 행위의 적절성애 대해 포커싱 된 듯 합니다. 지금의 BEATCRAFT의 상황 문제점이 있음은 확실하지만, 나무위키에 기술한 대로 XONiC의 콘서트에 BEATCRAFT를 언급한 것이 맞냐는 거죠. 맨 뒷자리에서 관람했기 때문에 어떤 글을 썼는지도 보이지 않았을 뿐더러, 분위기 상 크게 문제되는 부분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결론은 제 입장에선 적절하지 못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저거 제가 쓴거네요 (...) 디시 리갤이랑 테오이에서는 난리인데다가 나무위키에 수정 러쉬(?)를 하도 해서 제가 나눠놨습니다. 그 사회자분이 막은게 클로저스 애새끼 사건이랑 비슷하다는 말까지 있어서 빡쳐서 그 부분 수정했네요... 허위사실 유포로는 최강인듯. 가지 않고 한두시람 말 듣고 '역시!'라는거 보면 무턱대고 누리조이니까 까자고 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아까는 모바일로 써서 잘 못 썼는데, 논리 구조가'콘서트에서 사이클론 얘기하니까 사회자가 급히 말을 돌렸다' -> 어, 그래? 역시 누리조이 ㅋㅋㅋ -> 믿는 사람이 있어? -> 소닉까지 망하겠네 인듯합니다 [...] 논리 비약이 너무 심해서 논리라고도 하기 미안하고... 심지어 사회자 분을 <클로저스 애새끼 사건과 흡사하다>라는 식으로까지 비판하는 주석을 달아놔서 지웠습니다. 저 정도면 그냥 혐오그룹들... 뭐 그 자리에 있었던 모든 분들은 아실거에요, 그런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다는거. 가지도 않은 사람들이 지들 상상으로 이야기 부풀리고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게요. 참 씁쓸합니다.
사회자가 누리조이 직원도아니고 뉴튼밴드 맴버인데다가 쪼닉도 행사때문에 플레이해보신분인데 이야기가 와전되는게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