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은 우선 좀 휑한 느낌이 듭니다. 월드시커? 이거 영상으로 봤는데 그런 느낌일 정도고
구슬 먹는 거 세모 버튼으로 할 수 있지만..근두운 조작감은 개 쓰레기입니다.
무공술 배우면 그나마 낫긴 한데..구슬이거는 오픈월드를 이런걸로 땜빵하려고 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반적인 이동 조작감이나 그런건 조금씩 불편한 느낌이 듭니다.
전투 자체는 재미있지만, 조작 버튼을 변경 하지 못하는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서브퀘스트는 그냥 전형적인 한국 온라인 게임들의 서브퀘 보는 느낌이..
용과7은 데모판때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던 게 사실입니다만
3시간 해보니 생각 외로 병맛 코드의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배틀 중간에 qte(뭐라고 설명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가 있어도 턴제다보니 편하긴 하네요.
생각외로 재미있습니다. 이게 뭔데 재미있지 그런 느낌입니다.
체험판 때 재미를 못느꼈기에 기대를 안했던 용과 같이는 생각외로 재미있었고
재미있을 거라 생각한 드래곤볼은..전투는 재미있는데 은근 불편한 점과 휑한 월드 땜에..제 평가는 내려가네요.
드래곤볼 싱글겜 덤핑 될 때 사면된다더니 그새 사서 해본거여 사지도 않고 개구라치는거여?
관종
필드 조작감은 엑박으로만 발매했던 나루토 시리즈 정도 되길 바랬는데 역시 안타깝네요....
관종
드래곤볼 싱글겜 덤핑 될 때 사면된다더니 그새 사서 해본거여 사지도 않고 개구라치는거여?
님도 보고오셨나보네요ㅋㅋㅋ진짜ㅂ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