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6한 이래로 처음 마스터리그 달성했는데요(장군으로)
마스터리그 하면서 궁금한게 마스터리그는 Mr포인트로 수준을 의미하는걸 알겠는데 lp점수도 같이 나오더라고요
근데 mr은 저랑 비슷한데 lp점수는 엄청 높은 사람도 있던데 이건 뭣때문인가요?
분명 이전등급처럼
경기에서 이기면 Mr + lp+ 되고
지면 mr- lp-
되느거 같은데 mr은 저랑 비슷한데(이제 시작햇으니 1500점부근)
Lp만 엄청 높던데 이건 왜 그런건가요??
혹시 lp점수가 깍일때는 조금 깍이고 올라갈때는 많이 올라가는건가요?
그리고 또 한가지 질문은
마스터리그에서도 계속지면 다시 다이아몬드로 강등될 수 잇나요?
Mr이 0까지 떨어진다던가 하는식으로 강등될수 잇는건가요?
아니면 영원히 마스터 등급이 유지가 되는건가요?
마스터달면 강등당할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마스터에서도 이기면 LP는 계속 누적되기 때문에 MR이 같은 경우 LP점수따라서 순위가 갈리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마스터에 오래있었던 사람들은 LP가 100만 이상 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이아까지는 이겨서 얻는 LP가 져서 잃는 LP보다 많고 아무리 자기보다 등급이 낮은 상대한테 져도 떨어지는 LP는 정해져있기 때문에
보통 승률이 45% 이상이면 등급이 계속 올라갑니다
반면 MR은 자기보다 낮은 상대한테 지면 포인트를 많이 잃고 높은 상태한테 이기면 많이 얻는 구조라
자기가 MR1700대인데 MR1400대하고 싸워서 2:1로 이긴다면 얻는 MR보다 잃는 MR이 더 많아서
이겼음에도 포인트는 깎이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그래서 마스터에서는 자기보다 포인트가 훨씬 적은 상대하고는 잘 안싸우려고 하죠
반면 적은쪽에서는 져도 잃는게 별로 없어서 한판이라도 따면 이득이라는 생각으로 들이대는 경우가 많고요
마스터는 다이아로 떨어지지 않고 MR 점수만 계속 변동됩니다. 마스터시 LP는 헷갈리는데 아마 계속 오르기만 했던것 같네요. 잘못된 부분은 다른분들이 바로잡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스터달면 강등당할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마스터에서도 이기면 LP는 계속 누적되기 때문에 MR이 같은 경우 LP점수따라서 순위가 갈리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마스터에 오래있었던 사람들은 LP가 100만 이상 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이아까지는 이겨서 얻는 LP가 져서 잃는 LP보다 많고 아무리 자기보다 등급이 낮은 상대한테 져도 떨어지는 LP는 정해져있기 때문에 보통 승률이 45% 이상이면 등급이 계속 올라갑니다 반면 MR은 자기보다 낮은 상대한테 지면 포인트를 많이 잃고 높은 상태한테 이기면 많이 얻는 구조라 자기가 MR1700대인데 MR1400대하고 싸워서 2:1로 이긴다면 얻는 MR보다 잃는 MR이 더 많아서 이겼음에도 포인트는 깎이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그래서 마스터에서는 자기보다 포인트가 훨씬 적은 상대하고는 잘 안싸우려고 하죠 반면 적은쪽에서는 져도 잃는게 별로 없어서 한판이라도 따면 이득이라는 생각으로 들이대는 경우가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