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만 여러번 해도 재미있어 다섯번 이상 클니어 했습니다. 섬꾸미는 것도 재미있지만 저는 스토리와 함께 즐기는 것이 더욱 즐거웠네요^^
다음 3편에서는 선택에 따라 몬스터가 침공하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강한 몬스터 왕국이 부활하여 싸우는 여정이 반복 되면 재미 있을거 같아요 싫으신 분들을 위해 아이템 설치 여하로 이루어지면 좋겠구요^^
그리고 3편은 루이다 술집을 통한 동료 모집, 마을주민도 역시 이렇게 모집이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외모도 주인공 처럼 꾸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직업에 전사, 마법사, 승려, 무투가 등과 상위 직업인 현자, 마법전사, 용사도 생겨 모험 이야기가 더욱 알차졌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당연히 인구제한도 늘어나고, 방크기와 사물함과 액자 제한도 늘거나 제한이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토리섬의 활용을 더욱 극대화 대었으면 좋겠구요~ 꾸밀 수는 있지만 특정 섬의 주민은 요리사와 농부가 없어 챙기지 않으면 자립이 불과 하단게 아쉬웠습니다.
시도 귀엽고 정들어서 후손이나 혹은 신이라는 특화로 다시 등장했으면 합니다. 다른 네임드 캐릭터 들도요~ 1편의 공주님이 나오지 않아 조금 아쉬웠네요 ㅎㅎ 캐릭터들 넘귀여웠어요^^ 그런 의미에서 더 다양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동물이나 몬스터는 인구 수가 아닌 다른 개념으로 되었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디렉터 돌아왔으면 합니다. 불가능 할까요!!! 2021년에는 부디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3의 소식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편.. 저도 제발 나와주면 좋겠네요 ㅠㅜ
제발 2021년 올해는 빌더3 발매 소식이라도 들렸으면 합니다. 문제는 디렉터인데 그래도 대표적인 게임 회사이니 분명 나올 것이라 기대를 해봅니다.
글로벌 100만장 넘게 팔린 타이틀이라 원래대로라면 쉽게 안놓을 타이틀이긴 한데 퇴사한 디렉터가 문제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 그렇다고 접을거 갔지는 않아서요^^ 그 두 사람 다시 돌아가 빌더즈3편 만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