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철캐러가자는 이야기 까지 나왔고요,..
바니걸이 꿈인 여자애가 버섯키친을 만들어달래서 만들어줬는데..
수납함에 재료 가따줘도 제대로 요리를 안해요;;
몬조라에선 모닥불에 구워서 넣어놓던데;;
걍 어디서 재료 들고와서 버섯구이만 하나해서 골렘옆 수납함에 가져다놓는 행새를 하길래 거기 수납함 열어보니.. 텅텅비어있음;;
요리 수동으로 하기엔 너무;
몬조라 초장에도 몰라서 모닥불 10개 피워두고 요리 하나하나 다했는데
키친을 알고나서 요리가 편했는데 ㅠㅠ
버섯키친의 특징입니다 버섯요리만 해요..
버섯도많이넣어놨어요 그럼요리해어 부엌상자에넣어놔야하는거아닐까요
버섯치킨은 상자에 버섯을 넣어둔다고 그걸 재료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방에 심어져있는 버섯에서 재료를 채취해 조리합니다. 즉, 상자안에 재료를 넣어둘 필요는 없습니다.
1장은 농사맵+튜토리얼(?)이라 음식조달에 큰 문제가 없었지요. 2장부터는 음식관리도 신경써야합니다.
원래자동조리안해주는게정상인가요?
자동조리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사람이 직접 하는건 아니라서 느릿느릿합니다. 안하는 것처럼 보여도 만들기는 합니다.
2장은 사냥해서 고기 좀 모으고 버섯하고 같이 요리하면 45%짜리 나옵니다 가성비는 그게 좋아요.
엥 동시요리가있나요?
퀘 하다보면 후라이팬 만들어 달라고 해요.
주민별로 특화된 행동들이 있습니다. 이건 검색해보시거나 일본 위키 등등 찾아보시면 되고.. 주로 요리를 하는 주민은 붉은 옷의 주민이고, ( 페로 옷 갈아입기 전 ) 여자 아이는 요리도 하지만 좀 더 자주 덩어리나 다른 구조물을 이용하며, 수녀는 교회가 없으면 주로 요리를 합니다 → 그래서 전 텅빈 섬에는 교회를 짓지 않아요... 카를로는 대장간쪽일 거고, 바텐더와 광부들도 요리쪽은 아니며 말씀하시기를 요리를 하긴 한다는 것 같으니, 아마 그 시점에, 요리 특화인 주민이 없어서 낮은 확률로 요리를 하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위에 복타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요리 만드는 빈도가 낮은 거지, 아예 안하는건 아닐 거에요.
근데 철 다음단계 은이나 금까지 가셨거나 마을 주민들이 왕창 불어난 상태면 식량을 페로가 계속 만들어 줬다 하더라도 먹는 입 숫자 때문에 대책 없으실 거 같은.. 따로 모닥불 만들고 거기다 선인장 왕창 구워 두시거나 낚시하러 가서 낚시하면서 그 뒤에선 열심히 요리 돌아가거나 하는 게 편하실 거에요
아직 낚시는 안배웠어요! 이제 은처음캣어요!! 근데 각섬마다 플레이시간은 비슷한가요? 제가 알기로 총 3개의 큰섬이 있는데.. 두번쨰섬도 반은한거같은데.. 대략 섬마다 10시간정도라치면 섬3개하면 30시간이면 거진깰까요?끝판까지? 자잘하게해서 40시간은 잡아야할까요
아마 수족관 DLC 일 거에요, 낚시는. 구매하셨으면 배우고 가시는게 좋고 - 지역별로 잡히는 물고기가 달라서 잡으러 다시 가야 편합니다. - 플레이 스타일이 다 다를테니 섬마다 비슷하다고 보기는 좀 어렵습니다. 1회차 엔딩 보고 2번째 ( 또는 그 이상 ) 도전이던가, 아니면 공략 또는 정보 등을 모조리 꿰어서 어느 시점에 뭐가 필요하니 어디서 뭘 준비하고 등을 알고 간다면 그보다 빠를 겁니다. 예를 들자면, 이동속도를 올려주는 회피의 옷이었나? 방어력 40짜리. 이건 레시피가 오카무르 깨고 텅빈 섬 진행 중 획득될텐데 재료에 마력의 수정을 요구하고, 마력의 수정은 문부르크 ( 3번째 섬 ) 나 그 이후 열리는 소재섬에서 입수 가능한데요. 전 당장 문부르크 진입 가능한 상태부터 만들고, 문부르크에 가서 , 문부르크에 도착하면 바로 텅빈 섬으로 복귀가 불가능한데 그게 가능한 시점까지 스토리를 진행한 후, (초반 약간입니다) 회피의 옷 만든 직후 다시 텅빈섬에 돌아와 소재섬 돌며 무한 재료 만들고, 빌더 도구도 가능한 입수한 후, 다시 문부르크에 가서 외벽 작업 후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회피의 옷 이동속도나, 나중에 해야 할 거 미리 하는 거 등등 쳐서 이게 좀 더 빠르고 재미도 있고 하더군요.
극한으로 압축하면 시작부터 엔딩까지 2일로도 가능할 거 같은데 그냥 넘기는 부분이 많아지니까 초회차시면 ( 처음 해보시는 거면 ) 여유있게 40~50 시간 잡으시고, 일단 빠르게 진행해서 엔딩 보실 거면 지금 진행하던 시점 이후로 10~14시간 정도면 될 거 같습니다. 그 뒤 2회차 플레이로 놓친 이벤트 등등 차근차근 챙겨보시구요.
예를 들면, 마지막 지역에서 번개의 검 얻는 방법이라거나 감옥섬 우측의 이벤트에서 쓰인 것 같은 공중에 떠 있는, 만들어지다 만 것 같은 신전이라거나 하는 건 초회차에서는 알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감옥섬에서 야한 책 찾아서 탁자 위에 놓는 거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면 초회차에서는 그냥 넘어가기 쉽고 - 전 3회차에 이거 하는 법 알았습니다, 공략 안 보고 막 진행할 때라 빠르게 진행하겠다면 감옥 섬에서 고양이 만난 후 노송나무 봉 얻는 거도 무시하고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반대로 야한 책은 이벤트 진행할 경우 상당히 편해져서 클리어 타임 단축에 도움되기도 하고 뭐 그런 자잘하다면 자잘한 것들이 있어서요.
스토리 자체는 문부르크가 제일 길 겁니다. 게다가 여기는 무시하자면 무시할 수도 있는 이벤트들도 몇 개 있기도 하고, 일단 진행하다 보면 생기는 애로사항도 좀 있고.. 엔딩 보고 나서 계속 진행되는 스토리나 같은 거도 있고 하니까 일단 엔딩 + 지도 익히기 +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사항 익히기 등을 목적으로 엔딩부터 빠르게 보시고, 다른 사람들 각 지역별 플레이 후기나 팁 같은거 한번씩 보고, 일본 위키 같은 데서 그 지역 팁 정보 등 한번 보신 후 새게임 하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일일이 요리하는게 좀 그렇다 ( 어짜피 주민들이 요리를 해 주는데) 라고도 하셨는데 얘들이 익힌 레시피대로 요리를 하니까 일부 레시피는 아예 익히지 않고, 주민들에게 특정 요리만 강요한다던가 하는 방식도 있고 엔딩 본 후 만들 수 있는 빌더 해머로 기존 해머로 치면 일반 블럭이 되던 걸, 오브젝트 자체 블럭으로 도감에 등록한다던가 > 그렇다면 엔딩 보고 어렵게 등록하는걸 스토리 중간에 등록할 수 있는게 있으면 미리 위치를 봐두자 뭐 이런 거도 있구요. 대표적인게 몬조라 마을에서 볼 수 있는 6면이 모두 녹색인 이끼 블럭. 이거 소재섬에서 찾으려면 피토합니다. 근데 몬조라 마을에 몇 개 있어요. 스토리를 계속 진행하면 모두 흙 블럭으로 바뀌니 미리 항구 같은 데 빼두면 도감 등록이 매우 편하죠.
아 저 스위치판이라 dlc다 포함인데 낚시를 초반에 어케배우죠?
몬조라 클리어 후에 선장 옆 우체통에 ( 더 만들거나 옮길 수도 있는 그 우체통 ) 편지가 왔을 겁니다 편지 읽고 선장에게 말을 걸던가, 아니면 편지 읽는 즉시던가 아이템 해금 등이 될 텐데, 그 중에 잡아잡아 섬으로 갈 수 있다고 하는 게 있어요. 그게 수족관 dlc = 낚시 컨텐츠 로 생기는 섬입니다. 가서 퀘스트 진행하면 빌더 도구 낚시대 주고, 낚시 방법도 가르쳐 줄 거고 퀘스트를 모두 진행하면 → 오카무르에서 엔젤 피쉬, 문부르크에서 왕연어 잡아야 해서 실제로는 문부르크까지 클리어 해야 퀘스트를 모두 진행할 수 있어요 엔딩 후 잡아잡아 섬의 npc 를 텅빈 섬으로 옮길 수도 있구요. 바다 속 보물상자에 악보도 하나 있습니다. 추가로, 몬조라 / 오카무르 / 문부르크에서만 잡히는 어종도 있고 모든 어종을 다 잡으면 해금되는 거도 있어서 바로 텅빈 섬으로 가신 후, 낚시대 받고 돌아오시는걸 추천드려요.
지금 악보도? 각섬에서 얻었떤거같은데 2개정도? 이건 근데 어따써먹는건가요..
덧붙여서, 오카무르에서는 위에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프라이팬 추가되면 2개의 재료로 요리 가능하고 문부르크에서는 3개로 요리 가능해지는 아이템 해금이 되니까 겸사겸사 낚시도 좀 하시고 하면 만복도 문제 해결에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 → 야채 + 생선 = 해산물 샐러드, 생선 + 밀 = 해산물 덮밥 (만복도 45) 등. 밭이 없고 농부도 없어서 농사를 못지어서 그렇지 오카무르에서도 밀 11개인가 입수 가능할 거에요. 빵 만들지 마시고 저런 요리 만들면 꽤 도움이 됩니다. 물론 낚시대 드리우기 시작하면 클리어 타임은 ( .. )
하프, 드럼, 바이올린, 피아노 등 악기를 만들 수 있는데, 악보 가지고 설치한 악기 앞에 가면 사용하다 라고 활성화되는 기능 있어요. 해당 악보를 자동으로 연주해줍니다. 성이나 호텔 등 구조물 2개 인접해서 생기는거 지으면 배경음이 그에 해당하는 거로 바뀌는데 거기다가 이 악기 + 악보 해두면 악보쪽이 우선시되어서 음악이 흘러나오고요.
엔딩 이후로도 컨텐츠 계속 있는 게임이니까 지금은 아 이런거 있구나 하고, 놓친 아이템 등도 있을 거 같은데 2회차 노리시는 걸..
근데 엔딩이후에 꾸미는거가 주콘텐츠가 아니었나요? 2회차하면 그냥 스토리 다시보시는건가요?
그렇게 보셔도 맞긴 한데 엔딩 이후 볼 수 있는 스토리 뒷부분도 있고, 공략이나 팁 등등 찾아가면서 하지 않는 이상 놓치고 가는 부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웬지 비기 팁 숨겨진지역 이런거 안찾아 보고 하시는 거 같아 적는 건데, 오카무르에서 찾아보시면 드래곤 둘, 트롤 둘 있어요. 이족보행 드래곤과 트롤 하나는 지상에, 나머지 트롤은 지하 1층인가에 있을 건데 몬조라에서 레시피 얻을 수 있는 독침이 있으면 블럭 쌓고 머리 위로 올라가서 냅다 찔러대기 라는 비기로 좀 편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검색해도 많이 나오는 거니 비기라기보다는 일종의 팁이네요. 이미 알고 계실 지도 모르고 ㅇ_ㅇa 지하에서 출몰하는 메탈 슬라임도 독침으로 좀 더 편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문부르크에서도 마찬가지. 장비한 아이템은 주머니 상관 없이 가지고 스토리 진행 중인 섬으로 이동 가능하니까, 독침은 계속 가지고 진행하시는게 좋아요.
독침은 만들었어요!! 지금도 계쏙 쓰고있는데 이 독침을 언제까지 써야할지모르겐쎄여 ㅠㅠ
엔딩 후에도 방어력 높은 적은 독침으로 몇 번 찌르면 으악 하고 죽어서 평생무기입니다. 레벨업 노가다에 좋은 메탈 슬라임이나 어둑어둑섬이었나, 소재섬 하나에 나오는 대형 슬라임이 방어력이 매우 높아요. 오카무르에서는 독침 들고 마지막까지 진행하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궂이 바꿀 필요 못 느꼈었고. 자잘한 몹은 시도가 두들겨 주고, 몬조라에서도 보스전은 혼자 때리는게 아니라 다같이 집중공격! 했었잖아요. 뭐 그런 느낌입니다. 문부르크에서 불꽃의 검이나 가이아의 검을 만들면 공격력 차이 때문에 독침보다 저 둘 중 하나를 쓰게 되는데 메탈 슬라임 잡으려면 결국 독침 다시 들게 되더라구요. 결론은, 스토리 상으로는 문부르크 ( 세번째 섬 ) 까지는 들고 가셔야 편하실 거에요.
사실 엔딩 한번 보시면 2회차에서는 아 그땐 그랬지, 하고 감 잡으실 거라..
아.. 2회차까지 하기엔 지금 여력이 ㅠㅠ 대기하는 rpg만 5개... 그래서 빨리 일단 스토리만 밀고다른거 하려고요.. 물론 팔진않고 여유가 되거나 할게없을때 돌아와서 이제 텅빈섬? 꾸미거나 하는 등의 못다한 컨텐츠를 하는 그런 형태로 가보려고요
이게 엔딩이 끝이 아니라 소재섬 3개, 방주 뒷이야기 등 계속 이어지는 부분이 좀 있어서 그러시다면 방주 스토리까지만이라도 보시는게 깔끔할 거 같네요
방주스토리라는건 dlc컨텐츠인가요?
어, 음.. 이쯤되면 스포일러급이긴 한데.. 뭐 나무위키 검색해도 나오긴 하니.. 문부르크 다음에 파괴의 섬 시도에서 방주를 타고 탈출하는데 거기 주민들과 오카무르 - 문부르크 사이에 있는 감옥 섬에 갇힌 죄수들 이야기에요. 엔딩 후, 개척지 레시피 다 채우고, 또 뭔 조건 있었는데.. 나머지는 가물가물하네요. 개척 섬 ( 말씀하신 것처럼 엔딩 이후 본격적으로 이거저거 지어보러 가는 곳입니다. ) 방문 가능해지면 우리 이러이러해서 여기 불시착했다 비슷한 내용으로 이어지는 후일담 비슷한 겁니다.
오카무르는 농부 계열이 없어서 음식의 재료 수급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는데, 방 레시피 중에 버섯의 방을 만들어 주시면 그나마 낫습니다. 위에 다른 분이 언급하신 버섯 스테이크 ( 식용 버섯 계열 + 고기 계열 ) 는 스토리 중간에 만들라고 해서 어짜피 만들어야 하기도 하고요. 버섯 6개 + 나무 상자인데 ( 항아리의 방하고 헷갈리네요.. 항아리의 방이 항아리 5개였던가. ) 광장 입구 2종과 웨스턴 도어 등 벽 1칸으로도 방으로 인식되는 거에서는 벽 위에 올린 오브젝트도 방 내부의 것으로 인식하니까 웨스턴 도어 + 나무 난간 ( 오카무르 남쪽 워프지역의 폐허라던가, 광산 내부에서 나무 난간 얻을 수 있습니다 ) 또는 모래 등으로 벽 높이 1칸짜리 좁은 방을 만들고, 벽 위에다가 버섯 올리는 식으로 해서 작은 버섯으로 가득한 방을 만드실 수 있을 거에요. 광부들이 자주 이용하고, 하드 1개씩 꾸준히 만들어 줘서 식량 수급 + 하트 수급에도 꽤 도움이 됩니다. 문부르크 ( 3번째 섬 ) 에서도 마찬가지로.. 스포일러일수도 있지만 어짜피 극초반 5분 안에 보는 퀘스트니까 언급하는 건데, 스토리 초반에 씁쓸버섯 + 약초로 해독제 만들어 오라는데 섬 전체에 씁쓸 버섯이 딱 여섯개 있으니 그거 캐서 뭐 만들지 마시고 몬스터 드랍품으로 해독제 만들고, 씁쓸 버섯으로는 버섯의 방 만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게 근처에 날 캐 주세요 하고 딱 버티고 있는 터라, 아무 생각 없이 칼질하게 되더라구요.
질문이 많아 죄송한데..2번섬에서는 나무가 진짜 없는데...수급을 어찌하셨나요? 도저히 안되서 그냥 지나가는 나무통같은거 부셔0서 수급중인데 이것도 한계가잇을거같은데
3개 섬 클리어할때마다 소재섬을 2개씩 오픈 가능한데, 각 소재섬은 찾으라는 재료 다 찾으면 특정 소재를 무한공급으로 바꿔줍니다. 아마 몬조라 클리어 후 가는 소재섬 중 하나가 나무 무한이었을 거에요. 가능하면 무한 재료 다 열고 가셔야 지금 말씀하시는 거처럼 재료 부족 현상을 겪지 않아요. 바꿔 말하면, 저 위에 언급하신 클리어 시간 건이 저런 식으로 할거 다 하면서 가면 (낚시, 무한소재 등등 다 하면 ) 50시간 이상까지 가는 거고, 필요한 거만 딱딱 하고 가면 2일이면 엔딩 가능할 걸요.
무한 소재 열지 않고 그냥 하실 거라면, 항구나 길, 건축물, 광산 등에 박혀 있는 반쯤 파손된 나무블럭도 깨서 쓰시면 얼추 될 거 같습니다. 무한 소재 열어야 편할 게, 세번째 섬인 문부르크에서는 철 때문에 어려우실 거에요..
스토리 진행되면서 광산 내려갈때 여자애가 음식 먹으라고 주기도 하고. 상자에 버섯 , 고기 등 요리재료 다 집어 넣어두면 애들이 요리해 줍니다. 안한다 하면 마을 빌드 레벨이 낮은지 확인해 보세요. 그게 낮은 상태면 주민들의 빌더 능력이 낮아서 요리나 밭일 같은걸 안하거나 몇몇 주민만 합니다. 레벨 만땅이면 음식 걱정 안하고 진행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