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전히 퍼스트 디센던트를 계속 플레이하고 있는데, 스토리와 미션의 다양성이 부족하지만 제가 느낀 바 전투와 빌드크래프팅은 충분히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더 깊이 플레이할수록 거부감 드는 것들을 맞이하게 되는데, 바로 소액 결제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얼굴에 들이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하고 넘어갈 것은 이 게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워프레임 그 자체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퍼스트 디센던트는 워프레임에서 부정적 평가를 받는 소액 결제 컨셉을 가져와 더 비싸고 더 나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매일 저는 게임에서 수익과 관련된 터무니 없는 것을 발견합니다. 물론, 이런 것들을 얻는 방법이 있지만 너무 터무니 없이 절망스러울 정도의 노동을 요구해 그냥 포기하고 돈을 내고 싶어질 지경입니다. 바로 이것이 문제의 요점입니다.
저는 무료 게임에서 소액 결제에 대해 반대하지 않습니다. 소액 결제 없이는 게임이 존재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보통은 선택적인 스킨과 관련된 상품입니다. 그러나 이 게임에는 훨씬, 훨씬 더 많은 것들이 존재합니다.
1.일반 유료 디센던트는 평균적으로 3~6달러를 지불하고 캐릭터를 해금하는데, 이는 대략 수십 시간의 노가다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2.기존 스킨을 단순히 색상만 바꾼 일반 스킨입니다.
3.프리미엄 스킨은 종종 헤어와 메이크업을 별도로 판매하며, 유니버셜 스킨은 캐릭터마다 다시 구매해야 합니다.
4. 100달러에 판매되는 최고 스킨은 제작하기 위해 더욱 엄청난 수준의 재료와 운이 필요합니다.
5.무료 스킨에는 사용할 수 없는 페인트가 존재하며,이는 단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소모품입니다.
6.리미티드 디센던트 슬롯을 사용하려면 더 많은 상품을 구매해야 컬렉션 확장이 가능합니다.
7.배틀패스에 캐릭터 스킨이 전혀 포함되지 않습니다.
8. 이 게임은 당신이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제작 대기에 몇 시간에서 며칠이 걸릴 수 있습니다.
9.경험치,골드,무기숙련,파편 생성에 대한 유료 부스트도 존재합니다.
10.제작 재료가 유료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여러분은 워프레임에서도 이러한 소액 결제를 거의 모두 찾을 수 있지만, 여기 있는 많은 소액 결제는 더 비싸거나 가치에 비해 덜 제공됩니다. 이것들은 제가 워프레임을 멀리 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지만, 여기서 는 더욱 끔찍하고, 저는 성가신 장애물을 만들어 여러분이 지갑을 열도록 강요하는 게임을 매우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무료 게임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스킨이나 제가 사용하는 특정 캐릭터 구매에 대해 10~20달러를 지불하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하지만 6달러에 살 수 있는 것을 얻으려고 20시간 동안 노가다를 시키기 위해 드랍률을 낮추는 게임을 저는 싫습니다. 그리고 돈을 내지 않으면 제작 대기시간을 며칠 동안 기다리는 것도 마찬가지로 역겹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게임은 워프레임이지만 확실히 더 나쁘고 극단적인 수준의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합니다. 플레이어에게 보답으로 거의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게임을 계속 플레이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느껴지는지에 따라 제가 게임을 포기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6달러에 살 수 있는 것을 얻으려고 20시간 동안 노가다를 시키기 위해 드랍률을 낮추는 게임을 저는 싫습니다. 그리고 돈을 내지 않으면 제작 대기시간을 며칠 동안 기다리는 것도 마찬가지로 역겹습니다. 요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원래의 K-게임이었지 데이브 더 다이버, P의 거짓, 스텔라 블레이드가 그 인식을 바뀌게 만들어주고 있는데 넥슨은 또 또 저짓이네
빨간약 퍼먹을 시기가 아직 안왔구나 어려움까지만 올라가봐
워프레임비교 평균 10배정도비싸다던데ㅋㅋ
확실히 포브스가 게임분석은 탑임
6달러에 살 수 있는 것을 얻으려고 20시간 동안 노가다를 시키기 위해 드랍률을 낮추는 게임을 저는 싫습니다. 그리고 돈을 내지 않으면 제작 대기시간을 며칠 동안 기다리는 것도 마찬가지로 역겹습니다. 요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맞다
한마디로 유저들 골수까지 빼먹겠다는 게임이네
그저 최악의 게임
워프레임비교 평균 10배정도비싸다던데ㅋㅋ
워프레임에서 리액터에 해당하는 에너지 수용체는 20배까지 비쌈
워프렘은 그래도 패키지에 온갖 재화 꾹꾹 눌러담아 팔아서 납득되는데..
워프레임은 초반에 본인이 갖고 싶은 프라임을 시간들여 제작하지않고 돈주고 구매할때나 돈 들어가지 한달만에 만렙 캐릭 쭉쭉 늘리고 쿠바 무기얻어서 팔거나 행상인이 희귀한 모드갖고왔을떄 사재기한후에 팔기만 해도 캐시 재화(플래) 전환이 쉬운 편 무기 하나 구하는데 2~3시간인데 팔땐 30플레에서 몇백 플레. 게임내 경험치부스트나 드롭부스터가 200플래 안됐던거 생각하면 패키지로 묶어 팔때 포함된 프리미엄 스킨빼곤 현금 들어갈일이 거의 없음
이것이 원래의 K-게임이었지 데이브 더 다이버, P의 거짓, 스텔라 블레이드가 그 인식을 바뀌게 만들어주고 있는데 넥슨은 또 또 저짓이네
세계최초 가챠 도입하고 게임계 망친 3N들 넥슨사기꾼들이 어딜 가나
스텔라 블레이드도 소니의 기술력과 자본의 비중의 너무 커서 (있어도 약간 도와준 수준이 아닌 막대한 수준으로) 시프트업의 순수 기술로 만들었다고는 못하죠. 보니까 완전히 소니한테 약점, 인질 수준으로 계약 기간 잡혔던데요. 3년이면 뭐 말 다했죠.
3년 소니독점인가요? ㄷㄷ
확실히 포브스가 게임분석은 탑임
이겜이 다른 루트슈터에 비해 몇안되는 장점 : 캐릭이 이쁘다 이게 끝이긴함 일단 그캐릭이 이쁘다로 매출이나 동접 좀 빨긴 했느데 이게 얼마나 갈진 모르겠음
캐릭터 이쁜 건 게임의 기본 요소가 되는 거지 그게 전부가 되면 안되는데 한국 (도박) 게임 개발사들은 그 요소만 갖춰서 안되는 거임 ㅋㅋㅋ
이틀 동안 해봤는데 느낌은 tps의 탈을 쓴 던파나 마비노기 같습니다. 과금구조가 일반 넥슨 게임과 똑같음.
던파는 스킬쓰는맛이라도있지 이건너무 좁쌀범위던데 모딩하면좀 파격적스로늘어나나
후반엔 몬스터 좀 많이 나옴? 초반이지만 몬스터 숫자가 너무 짜치던데
몬스터도 별로 안많지만 미션 자체가 단순 반복이에요.
파티 강제할려고 솔플로는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몰려 나오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안봐도 뻔함... 1년도 못버티고 서비스 종료할 듯
세계로 나가니까 정말 정당한 평가를 받는구나ㅋㅋㅋㅋ
정말 재밌게 즐기는 중인데 , 왜 저런 ㅄ글 퍼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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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퍼먹을 시기가 아직 안왔구나 어려움까지만 올라가봐
포보스가 어디 ㅂㅅ 취급 받는 곳인줄 아나
행드맨 개트롤들은 겪어봤니?? 거기서부터 시작이야 게임은
스킨 캐릭터 해금 빼면 그냥 모바일게임에서 거의 기본인 시간줄이기 기능수준으로 보이는데 몇달 단위로 게임한다고 쳤을때 플레이에 지장이 있는 수준인가요?
재료템의 파편화가 너무 극심하고 코어재료 획득 확률도 낮음 입장권 파밍도 시간이 걸리고 확률인경우도 있음 그렇다고 대가리 박고 몇 달 노가다만 하기엔 타격감이 ㅄ같은 폐기물이라 거기서도 문제임
지금은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상품구성 보면 강화석,먹기 힘든 모듈 등을 끼워팝니다 어느정도 렙업하다보면 이거 대놓고 P2W파는데 모른거구나 느껴져요 시간단축도 파밍이 정말 악랄한 수준의 동선으로 만들어져 현질을 강요하는수준입니다 무슨재료하나 먹으려면 A>B>C>D>E>F>G>A 식으로 돌아야 원하는걸 구하는데 전부 확율형 %입니다 주워먹은게 어디에 쓰는건지 설명도 재대로 없는 경우가 태반이구요
게임은 나쁘진 않는거 같은데 이제 나온지 얼마 안됐고, 개선하고 발전할수 있는 점이 있는거 같아서 좋지만, 유료 컨텐츠는 진짜 타 게임들과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싸네요. 진짜 넥슨이랑 엔씨의 사업부는 진짜 악마야....
공개 베타 테스트를 여러번 했는데 바뀐게 없음 그래서 기대가 안되고 욕만하는거
외형은 만족하는데. 과금도.. 뭐 할생각이 1도 아직은 없어서 그려려니 하는데.. 게임이 이렇게 단순하게 반복적인건 처음임..
대강 40시간하고 얼바 하나사서 땡기고 있는데 꼬움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일일히 나열하고 싶어도 댓창이 부족함 일단 이 꼬라지로는 타노스 멀지 않음 길어야 2주?
뭐. 흑우들은 알아서 첮아 들어가 돈 쓰며 혜잔데?할테니까 놔두자
지금도 퍼디 커뮤니티에서 과금으로 문제 삼으면 거지냐고 워프레임하러 ㄲㅈ라고 욕하더군요
넥슨 차기 마영전도 걱정이네....
돈슨이 돈슨했다!!!
온라인 게임은 초기 동접자수가 중요한게 아닌 그 이후가 중요한데 컨텐츠나 적들 ai 로 봐서는 글쎄다? 그걸 다 뜯어고칠수나 있을까?
데이브 더 다이버, P의 거짓, 스텔라 블레이드 하다 퍼스트 디센던트 하니 이것이 원래의 K-게임이었지 한국의 매운맛!!
워프레임 bm인데...? k게임이 왜나오지 ㅋㅋ
워프도 기다리는거 ㅈ같은데 그것보다 더 심하다고? ㅋㅋㅋ
오죽하면 얼바니 재료모아서 만드는거보다 그냥 알바해서 사는게 더 이득이라니까..
돈벌어야하는거? <<< 인정. 근데 문제는 그 돈이라는게, 기업입장에선 벌면 벌 수록 좋은거다 보니 얘네가 '아... 우린 이 정도로 해서 이 게임에선 요렇게 요정도로 벌어야겠다.' 이런게 없이 그냥 무식하게 '하하하하 우린 벌면 벌수록 좋으니까 이걸로 최대한 뽕뽑을꺼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폭주한거 같아 보임. 방송인들 몇이 하는거 보고 '오? 괜찮네?' 싶었는데...ㅠ
모바일게임 안하는 입장에서 블아도 똑같이 캐릭하나 구하는데 10만원 가까이 발라야하는건 납득이 안가는 미친 비용인데 왜 이리 여론이 다른지 이해가 안감
여론은 모르겠고 포브스가 블아 평가하면 비슷하게 후려칠듯 ㅎ
알고 하는것과 모르고 하는것의 차이죠 루터슈터는 파밍장르인데 파밍게임에서 현금으로 파밍요소를 파는거라 더 반발이 거센거 캐릭터 가챠 게임은 원래부터 맹독성 과금 게임인거 알고 있으니 아예 찍먹도 안하는거고
그래서 외국게이머들은 K-GAME 가챠도박장 미쳤다고 BM 조롱하며 싹다 거르더라구요 트위치서 한국겜 올라오면 바로 K-TRASH GAME 채팅나오던......
Bm이 매력이 없는건맞는데 너무 비약해서 말하는거같은데 저거보다 최악인게임 많지않나
같은 루트슈터 계통에선 최악중 악인건 맞지
더 큰 범주로 파밍게임 계통에서는 최악중 최악이지.
폐지게임에서 이거처럼 소재 파편화 시킨게임도 드물고 그 소재들이 죄다 확률장난질인 게임도 유일무이 수준이지 적어도 내가 해본 데가 워프레임 아웃라이더스에선 이정도의 악랄함은 겪어본적 없음
넥슨이 요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게임 자주 만들어서 좋은데 반대로 운영쪽은 아쉬운게 너무 많음 파이널스 핵땜에조진것도 그렇고 퍼디는 이제 막 오픈이라 유져들이 걱종 bm의 가치가 어느정도인지 알기도 전부터 현실적으로 부담이되는 금액의 bm을 제시한거부터 사업부 일 개못한다는걸 증명했음 이런 bm은 모바일 한탕장사 할때나 써먹는건데
근대 하다보면 자꾸 아군끼리 길막되는거 짜증나서 못해먹겠던데 자꾸 턱턱걸리면서 멈추니까 아군위치 계속 신경쓰이던데
그거 베타때 피드백 넣은건데 안고침
워프레임이랑 비슷하지 않나? 페인트 1회용은 너무 한거 같고 ㅋㅋ
워프레임이랑 똑같은데 들어가는돈이 10~20배 니까 문제
bm은 워프레임과 비슷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문제라는거
pvp겜도 아니라서 경쟁없는 장르라 꾸밈요소에 강한 bm을 넣었군. 근데 외형 못한다고 겜 못하는게 아니고 가챠도 아닌거라 '응 안사' '겜만 즐길래'라고 용납하는 유저들도 꽤 될듯. 더 큰 문제는 할수록 이게 뭐하는건가 싶게 만드는 퀘스트와 보스...
진짜는 캐릭터 강화요소임 똑같은 bm을 가진 워프레임이랑 비교하면 모든게 10~20배 차이남
이딴 쓰레기 작품들은 관심조차 주지 말아야 하는데 그래야 3N 및 다른 도박회사들도 정신 차리지.
개발자 피셜로 시간을 갈아넣는 '파밍'게임이지만, 현찰만 있으면 파밍을 안해도 됩니다! 와!
캐릭터 해금도 3~6달러가 아니라 30~60달러 잘못적은 것 같은데. 저렇게 싸게 나오지 않았던걸로 기억함
제일 낮은 등급 캐릭터는 6달러 정도함 100달러짜리는 얼티밋 얘기하는거 같고
퍼디는 유료재화 유저끼리 거래 안되나?
거래소 없음
서양게임이 pc주의 때문에 욕먹어도 한국 게임이 서양게임 못넘는 이유가 있음. 옵치 에펙을 한국 회사에서 만들었으면 스킨장사뿐 아니라 밸런스 붕괴되는 어빌리티도 유료로 팔았을거임. 옛날에야 한국에서만 파니까 작은 시장때문이라 이해라도 해줬지 요즘은 스팀을 통해서 전세계로 파는데 과금을 저따구로 하는게 말이되나
나라 망신
로딩할때마다 CPU 100 계속 찍더니 오늘 부팅할때 블루 스크린 뜸
이틀 해봤는데 장전소리도 밋밋하고 뛰는데 발자국 소리도 안남ㅋㅋ만듦새도 엉성하고 스토리도 중2병에 주인공 얼음 스킬은 근본도 없이 우겨넣고 레메디 컨트롤이랑 이것저것 다 섞은 잡탕 그자체, 반복 플레이에 이걸 계속 해야할 이유를 못느낌 그냥 밀린 싱글겜들 하는게 더 의미있는거같음
난 그거 총질하면 박히면서 표시가 너무커서 . 옵션에 끄기 좀 넣어주세요 . 너무 모바일 느낌이라 총기쏘는 느낌이 좀 그른데 . 건의사항 받아주세요 . 특히 멀리있는 놈들쏘면 표시가 몹보다 커 . . 데가가 쏘는감은 좋은데
원래 총질겜은 손맛 살리는게 노하우입니다. ㅋㅋ 데가 제작사인 번지가 이런 하이퍼SF물 총질겜에선 노하우가 거의 세계 원탑급임...헤일로부터 SF총겜만 만들던 회사라... 넥슨도 첨만든거치곤 괜찮긴한데, 아직 데가 손맛 따라가려면 퍼디 하나로는 무리죠. 데가 하던분들이 데가 욕하다 워프레임이나 퍼디 해보고 가장 먼저 역체감하는게 손맛이라 ㅎㅎㅎㅎㅎㅎ
장점 은 여캐의 모델링이 다인것 같음
그래서 워프레임이랑 데스티니에 얼버니 엉덩이가 있냐고 ㅋㅋ 아 ㅋㅋㅋ
위습, 엠버가 있는데요? 이분들이 시초인데
스카이림 몬스터처럼 생겼는데 전 불호네요;;
엉덩이 따지려면 그냥 유튜브로 예쁜 사람 검색하면 됨 게임은 게임성이 먼저라고 생각해서요 ^^
각자 취향이 있는거죠.. 이쁜 여캐가 있는게 좋은 사람이 있으면 여캐가 있던 없던 게임만 좋으면 그만인 사람도 있는거고
"포브스 선정 최악의 BM"
제작대기시간 진짜싫다 예전에 모바일겜 스머프나 클래시오브클랜같은거 하다접은게 괴랄같은 제작대기시간이었는데
워프도 있는 시스템이라 이걸로 뭐라하긴 그래 근데 워프는 제작시간 단축이 존나 저렴함 근데 여긴 존나비싸지
근데 bm자체가 스킨, 시간줄이기 정도아님? 근데 왜 p2w임? 내가 잘못아는건가.
bm의 원형이 되는 워프레임이랑 포르마의 제작난이도나 여러가지가 말도안되는 수준이라 그런듯
서양에서의 p2w은 우리가 생각하는 p2w이랑 완전 다릅니다 서양에서는 캐쉬로 경험치업을 사서 레벨업을 더 빨리 한다? p2w입니다. 강화재료를 파밍 안하고 캐쉬로 사서 쓴다? p2w입니다.
돈으로 게임 플레이(시간과 노력)를 사는 행위가 해외에서는 p2w의 한 갈래로 봅니다. 사실, 게임은 플레이를 하려고 돈을 써야 맞는 건데, 플레이를 줄이려고(편해지려고) 돈을 쓴다는 게 주객전도긴 해요.
이러면 온라인 게임은 다 p2w에 해당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실제로 서양 게이머들 사이에서 한국 온라인 게임(넥슨 겜들)은 p2w으로 통함.
워프레임의 구조를 가져왔으면서 왜 그렇게 했는지 고민조차하지않은 BM
인기가 많아서 더 욕먹는듯
여캐 뒤태에 반해서 시작한 양덕들이 돈슨의 살벌한 과금에 기겁해서 떨어져나간다는 겜이로군
엉덩이보고 뛰어들었다가 과금보니 그 엉덩이가 인질이었다는걸 깨닳고 재빨리 손절했습니다 게다가 파티 필요한게 왜이렇게 많아......
4일째 스팀 글로벌 매출 1위.. 혹평은 매일 쏟아지는데 매출은 계속 1위를 달리는 건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아닐까 싶네요. 오픈 빨이라고는 해도 거의 실시간 집계인 스팀에서 4일째 1위면 단순 오픈빨로 치부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뭐 언제 어떻게 무너질지는 모르겠지만요.
동접 수치도 생각보다 견고하게 (스팀만) 20만 언저리 유지되는거 같고요.
한달후 첫 업뎃이 중요할듯
포브스 선정 ㅈ같은 게임ㅋㅋㅋ
pc로 안 나오고 모바일 자동사냥+수동개입으로 나온다음 확정픽업이라 하면 찬양받았을듯 ㅋㅋㅋ 얼티밋 욕심 버리고 캐릭터 픽업만 구매하면 저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