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데이3을 개발한 스웨덴의 게임사
스타브리즈의 CEO 마츠 율의
"최근 DLC도 두개 출시, 무료 콘텐츠도 추가했지
덕분에 스팀 게임평가도 상당히 괜찮아졌고
페이데이3의 유저 수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
"따라서 2년차를 앞둔 지금,
이제는 상당히 낮은 수준의 투자만 하더라도
유저들에게 이 게임의 가치를
계속 충분히 제공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함"
이라는 발언에
"고작 2년차인데 벌써 게임 유기하려는거냐"라며
페이데이 팬들의 비난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클래스 어디안가죠
흥한적이 없는 개쓰레기 똥망겜. 크라임넷도 없고
(운영의 신 스웨덴)
아니 실제로 저렇게 한다고 해도 저걸 저렇게 대놓고 말해야 하나...?
페이데이 IP 이미지를 그냥 개발사가 처박아버리네
스웨덴 클래스 어디안가죠
흥한적이 없는 개쓰레기 똥망겜. 크라임넷도 없고
(운영의 신 스웨덴)
페이데이 IP 이미지를 그냥 개발사가 처박아버리네
아니 실제로 저렇게 한다고 해도 저걸 저렇게 대놓고 말해야 하나...?
페이데이2 처럼 DLC 왕창 뽑지 왜 ㅋㅋㅋㅋ
그러고 내년말에는 돈좀 보태줘 하면서 DLC 왕창낼듯
...페이데이3 나오고 개폭망하지 않았나.
2편 재밌어서 수백시간 가까이 했었는데.. 후속작이 참...
게임사가 제일 하지말아야할 발언인데 저 개 ㅈ빠는소리하고 살아남은 게임 몇이나 될려나 ㅋㅋ
스웨덴은 밤이 길고, 햇빛은 별로 못 쬐는데다가 백야현상까지 있는 우울증 걸리기 좋은 나라다. 그래서 그런지 사고방식이 너무 자기중심적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