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탈 5달 돼가는데 대화도 처벌도 못해…"언제까지 참나"
'유화책' 한달 지나도 공식대화 없어…'사직처리' 정부-병원 서로 눈치보기
교수들은 현장 영향 '미미'한 집단행동 엄포…정부는 '결단' 못하고 '고심'만
정부 내주 '비복귀자 처분' 발표 주목…시민단체 "빨리 상황 수습하고 개혁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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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은 현장 영향 '미미'한 집단행동 엄포…정부는 '결단' 못하고 '고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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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시스템이 안착될때 까지 이지랄 한다고 비대면 진료가 늘고 비급여 확대하고 아주 착실하게 나가고 있는중
싸지르기만 하고 아무 대책이 없는거지
현재 병원에서 근무하는 전공의가 8% 미만임 의대교수들이랑 전문의들이 메꾸고는 있는데 격무가 이어져서 휴진한다고 했다가 욕먹고 지금은 진료 단축으로 가는 중 아는 사람이 수술 3개월 정도 미뤄졌다가 최근에 수술받아서 결과적으로 1달 지연되고 끝 상반기 밀린 수술들 지금 계속 소화하고 있다는데 진짜 이거만 봐도 현재 병원에 남아있는 의료진들은 고생 엄청한다는거 알겠더만
민영화 시스템이 안착될때 까지 이지랄 한다고 비대면 진료가 늘고 비급여 확대하고 아주 착실하게 나가고 있는중
싸지르기만 하고 아무 대책이 없는거지
언론이 아무말도 안하면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다는걸 보여주는 증거
무능과 사적 이익의 극치를 보여주는 정권임. 저질러 놓고 나 몰라라, 그리고 뒤에서 민영화 진행 헐...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