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진엔딩 보스만 남은 시점인데요 할로우나이트도 재미있었는데 정말 잘만들었어요 원래 이쪽 메트로베니아랑 마리오같은 플랫포머를 좋아하는데 잘만든듯 다만 해보니 패치가 되선지 갠적으론 전작이 더 어려웠어요 엄두도 못낸 고통의 길이라던지 보스로는 여러번 고생한 조드 랑 악몽의 왕 그림이라던지.... 깨고나면 전작 다시 해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