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포함) 프슨플로 드디어 해봤는데 스토리는 최악의 경험이네요
진짜 스토리는 주제에 맞추려고 짜 맞춘 설정 인 게 너무 하다 느껴지네요
애비 아버지가 죽으니 병을 고칠 의사가 없다는거 부터도 너무 황당하고
그 의사가 뭔가 백신을 만든 전적이라도 있는거도 아닌데
죽어서 이젠 엘리있어도 안돼 이거 듣고 정신이 멍해짐
그런 중요한 정보를 어디 남겨두지도 않은건가? 내 머리에 있으니 바로 수술함 이거임?
신의라면서 그 정도 의사를 경호도 없이 활보하게 놔두는거도 말도 안돼고요
얼룩말 구한다고 맨손으로 철조망을 잡는거 황당 그 자체
메딕이 아무리 부족해도 만삭에 가까워 보이는 임신부를 전선에 투입하질않나
엘리한테 잡혔을때도 지도에 표시하고 둘이 틀리면 둘 다 죽인다는데 응? 오언보고 있잖아!!
일부러 둘을 죽이려고 흘러가는 연출이 너무 어이가 없었음
그래야 지도 흘리는게 말이 돼니깐 그거에 맞추려다보니 앞이 안 맞게 됨
레브는 엄마 죽이고 누나 눈앞에서 죽었는데 애비말 한마디에 정신차리고
다음 장면에 울프 같은편인데 죽인다고 감명받고 있고...
그 외에도 많지만 스토리보다가 멀미까지 오는 경우는 처음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