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미라지 후기 입니다.

[lRunal]

어크 시리즈는 1편부터 즐겨왔고

이전 시리즈는 암살로 진행되었다가

오디세이에서는 암살보다는 줘 패는 액션으로 바뀌어서 (오리진 못즐기로 오디세이로 건너옴)

처음에는 오디세이 엄청 어려워서 벌벌 거리다가 너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 오디세이는 DLC 까지 시즌패스사서 즐기고 2회차까지....

발할라는.

뭐.. 저의 기준으로는 재미가 없었고....

미라지에서 다시 암실 모드로 변경된다고 해서 은근 기대하고 정가에 구입해서 바로 즐겼지만...

정가에 즐기기에는 좀 뭔가 안타깝다 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음 어크 씨리즈는 뭔가 좀 팩드가 있게 나왔음 좋겠네요 ㅠ

[Bartman]

공감합니다
저도 어크1부터 한편도 빠짐없이 즐겨온 유저로서 이번에 암살에 집중한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암살 모션이나 미션에 집중한듯 보였으나 예전 작품에서 배경만 바그다드로 바뀐느낌이고
기대가 너무 컸던탓인가 스토리도 뭔가 맥아리 빠진...암튼 생각보다 실망이 큰 작품이었습니다ㅠ

[예다]

미라지가 원래 발할라 DLC로 만들 예정이었던 작품이기 때문에... 그래서 많은 분들이 실망 하셨더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