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도 짧고 그냥 본편 나오기 전에 DLC 수준으로
짧아서 개인적으론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긴 했는데
DLC 수준치고 너무 비싸서 1~2만원대까지 세일하기 전엔
돈아까우니 그냥 거르는걸 추천함.
솔까 만들다 만 게임 같았음. 전투 스킬도 없고 암살 스킬도 없고
모션도 주구장창 반복에 할만한게 단검 던지는거 밖에 없는 다트게임.
조각도 초반에 다 모을 수 있어서 올라갈 장비도 없고,
그렇다고 장비 특수기능들의 영향도가 큰 것도 아님.
스토리 보는 재미를 못느낀다면 그 어디서도 재미를 느낄 수가 없어서
이 짧은 플레이 타임도 못참지 싶은데.
아직도 오디세이 따라갈 시리즈가 나오질 않아서 안타까움.
발할라 기대했지만 최악이었고 그래도 2월달 기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