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포 초반소감입니다.
아틀라스 페르소나 시리즈 제작사
턴제 rpg게임입니다 전체적으로 페르소나 시리즈와 아주 흡사합니다. 주인공은 동료들과 함께 국왕을 죽이고 왕자에게 저주를 내린 루이라는 존재를 죽여야 합니다.
맵에서 던전에서 돌아다니다가 ㅁ키로 적을 공격할수 있습니다.
세모키를 누르면 턴제 배틀로 전환 시킬수 있습니다. 주인공과 아군은 페르소나 같은것을 이용해서 그존재로 변신해 싸웁니다.
배틀에서는 후열과 앞열이 존재합니다 앞열에 서면
공격력이 증가하고 뒤열은 공격력은 하락하지만 방어력은 증가합니다.
주인공들은 새로운 아키타이프 (페르소나) 계속 이식하고 사용할수 있지만, 전투중에는 본인이 설정해놓은 아키타이프로만 고정됩니다 주인공도 마찬가지구요. 전투이외에는 얼마든지 바꿀수 있습니다.앞열 뒷열로 움직이는거나, 아키타이프를 사용할때 페르소나 시리즈와 다른점. 이런건 페르소나 시리즈와의 나름 차별점을 두려고 넣은것 같애요.
게임하면서 가장 큰 장점으로 느껴진것은 ost입니다. 웅장하면서도. 뭔가 알수없는 말을 막하는듯한
그런 음악들이 많이 나오는데, 뭔가 몰입도를 높여주는듯한 그런 음악들이 많이 깔려있어서 좋아요.
아틀라스 게임들, 페르소나 시리즈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아주 재밌게 즐길수 있는 게임입니다
아쉬운점은 페르소나 시리즈와 차별점이 별로 없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인 평점
87/100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