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제가 4랑 5를 연달아 썼었는데 4는 좀만 뭐 하면 팽이 윙윙윙 돌아대서 못써먹겠더군요.
그러다가 프로 팬리스로 나와서 건너갔는데 무게도 줄고 배터리도 늘어나고 무엇보다 완전무소음이라는 게 엄청난 장점이더군요.
솔직히 일반 유저들이 헤비한 작업 돌릴 것도 아니니 웹서핑 엑셀 스트리밍 하다가 쓰로틀링 걸릴 일도 없는데다 클럭빨이 중요한 작업 위주의 유저라면 i7이나 xps 가야죠
제가 4랑 5를 연달아 썼었는데 4는 좀만 뭐 하면 팽이 윙윙윙 돌아대서 못써먹겠더군요.
그러다가 프로 팬리스로 나와서 건너갔는데 무게도 줄고 배터리도 늘어나고 무엇보다 완전무소음이라는 게 엄청난 장점이더군요.
솔직히 일반 유저들이 헤비한 작업 돌릴 것도 아니니 웹서핑 엑셀 스트리밍 하다가 쓰로틀링 걸릴 일도 없는데다 클럭빨이 중요한 작업 위주의 유저라면 i7이나 xps 가야죠
뭐 팬해야 3~40그램인가 밖에 안늘길래 전 잘 버티면서 사네요
딴것보다 요새 웹환경도 그리 만만한놈도 아니고 좀 굴리다보니 따닷해지는게 많다보니 전 팬이 없음 일단 꺼려지더라구요. 특히 프로4는 화면 떨림현상땜에 더 그런것도 있기도 하구요
겜같은거 안하면 팬이 풀로 도는 일도 없다시피해서 거슬린다는 생각은 해본적도 없기도 해서 전 다음에 넘어간다면 i7갈수밖에없을듯
일단 이번 세대에는 인텔에서 아이리스 그래픽 탑재한 칩셋이 아예 없어요. 그래서 엄밀하게 따지면 MS 잘못이 아니라 인텔의 잘못이라 봐야죠.
저는 뉴서프 팬리스라 너무 좋던데;;
제가 4랑 5를 연달아 썼었는데 4는 좀만 뭐 하면 팽이 윙윙윙 돌아대서 못써먹겠더군요. 그러다가 프로 팬리스로 나와서 건너갔는데 무게도 줄고 배터리도 늘어나고 무엇보다 완전무소음이라는 게 엄청난 장점이더군요. 솔직히 일반 유저들이 헤비한 작업 돌릴 것도 아니니 웹서핑 엑셀 스트리밍 하다가 쓰로틀링 걸릴 일도 없는데다 클럭빨이 중요한 작업 위주의 유저라면 i7이나 xps 가야죠
리뷰 원문을 보면 올코어 클럭이 2.7~3.1 사이를 오간다고 합니다. 1시간 15분간의 평균클럭은 2.9기가 헤르츠이고 소모전력은 15.5W 수준에 CPU온도 69.9도 입니다.
서피스4 쓰는데.......... 좀만 쓰면 발열에 쿨러 지가 게이밍노트북인줄 알음 ㅠㅠ 그렇다고 헤비하게 쓰는것도 아닌데 ㅠㅠ usb-c가 없어 아쉽지만 i5-펜리스 끌리긴 하네요~~
엥 i7에도 아이리스가 안들어가다니 무슨 생각이지.. 어차피 고사양 돌릴사람들은 랩탑이나 서피스북으로 갈거기때문인가..
일단 이번 세대에는 인텔에서 아이리스 그래픽 탑재한 칩셋이 아예 없어요. 그래서 엄밀하게 따지면 MS 잘못이 아니라 인텔의 잘못이라 봐야죠.
허.. 보안문제로 탈탈 털리더니 정줄을 놨는지...
카비레이크 리프레시 말고 커피레이크U로 올해 새로 나온 모델 있습니다. i3~i7까지 아이리스 달고 나오긴 했는데 TDP가 28W로 높아졌다보니 타블렛에 탑제하긴 좀 무리긴 하죠
아마 쿼드코어 올리면서 아이리스까지 달면 발열문제가 답이 안나와서 그랬을거라 추측합니다.
i5에도 다시 팬달아줘 ㅠㅠ 것보다 진짜 type-C는 왜 안달아주는거지.... 하다못해 lte라도 기본으로 달아주던가.... 뭐 그래도 i5라인은 가성비 좋아진건 좋긴한데 참....
Kerty
저는 뉴서프 팬리스라 너무 좋던데;;
타블릿 형태는 놋북보다 얼굴에 가까이 대고 쓸 일이 많아서 소리없이 조용한게 오히려 더 좋아요. 타입씨는 뭐 예상 가능한 건 안 그래도 씨퓨만으로 성능 상승인데 타입씨마저 한 번에 다 줘버리면 단가도 올라가고 후속기기 판매량에 영향을 끼칠까봐서가 아닐지
팬도 무조건 도는것도 아니고 상황에 따라서 필요할땐 돌고 아닐땐 걍 냅두는게 낫지않나 싶네요. 팬달리던 말던 패시브 쿨링이 다른것도 아니구요
Kerty
제가 4랑 5를 연달아 썼었는데 4는 좀만 뭐 하면 팽이 윙윙윙 돌아대서 못써먹겠더군요. 그러다가 프로 팬리스로 나와서 건너갔는데 무게도 줄고 배터리도 늘어나고 무엇보다 완전무소음이라는 게 엄청난 장점이더군요. 솔직히 일반 유저들이 헤비한 작업 돌릴 것도 아니니 웹서핑 엑셀 스트리밍 하다가 쓰로틀링 걸릴 일도 없는데다 클럭빨이 중요한 작업 위주의 유저라면 i7이나 xps 가야죠
뭐 팬해야 3~40그램인가 밖에 안늘길래 전 잘 버티면서 사네요 딴것보다 요새 웹환경도 그리 만만한놈도 아니고 좀 굴리다보니 따닷해지는게 많다보니 전 팬이 없음 일단 꺼려지더라구요. 특히 프로4는 화면 떨림현상땜에 더 그런것도 있기도 하구요 겜같은거 안하면 팬이 풀로 도는 일도 없다시피해서 거슬린다는 생각은 해본적도 없기도 해서 전 다음에 넘어간다면 i7갈수밖에없을듯
i5 쿼드코어 펜리스인데 스로틀링없이 3기가를 유지한다고...? 싱글 기준이겠지??
리뷰 원문을 보면 올코어 클럭이 2.7~3.1 사이를 오간다고 합니다. 1시간 15분간의 평균클럭은 2.9기가 헤르츠이고 소모전력은 15.5W 수준에 CPU온도 69.9도 입니다.
킥스탠드는 보통 랩탑과 비교해서 쓰기 편한가요? 그것만 아니면 딱 지금 필요한 성능이긴 한데...
일단 저는 서피스 프로 4 사용중인데 무릎위에 올려 쓰기에는 불편하고 일반 책상같은데 올려쓰기에는 괜찮습니다. 그냥 영상만 보려면 키보드 떼고 볼수도 있고요.
"이동하면서 키보드를 사용한다"라는 조건이 꼭 필요하면 노트북 사야해요, 이동 중에는 주로 뷰어라거나 그런 키보드 때고 사용해도 괜찮은 용도로 쓴다면 괜찮습니다.
무릎위에 올려놓고 쓰기에는 일반랩탑이 더 낫긴한데 열에 아홉은 책상위에 놓고 쓰다보니까 랩탑대비 거치가 불편하다고 느낀적은 없습니다. 반대로 기존랩탑과 달리 2in1 태블릿PC, 킥스탠드가 주는 편리함 때문에 서피스프로 유지하고 있네요
ddr3램이랑 4랑 많이 차이나나여? 한세대 더 기다려야하나 싶어서 여쭙니다.
모바일 기기는 대역폭을 풀로 사용하는게 아니라서 딱히 부족한건 없을 겁니다.
그럼 굳이 한세대 더 기다릴 필요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빛샘만 잡는다면 원래도 상당히 괞찮았음 물론 대안이 없다 싶을정도로 그림을 그려볼만한 수준의 윈도우 태블릿이 가뭄에 콩나듯 하니; 말이지만..
서피스4 쓰는데.......... 좀만 쓰면 발열에 쿨러 지가 게이밍노트북인줄 알음 ㅠㅠ 그렇다고 헤비하게 쓰는것도 아닌데 ㅠㅠ usb-c가 없어 아쉽지만 i5-펜리스 끌리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