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 칠팔삼디 대비 +8%, 285K 대비 +20%를 주장했습니다.
다만 칠팔삼디와의 비교는 7900XTX를 장착한 상태로, 285K와의 비교는 4090을 장착한 상태로의 비교이므로,
VGA/CPU 병목을 고려하면 칠팔삼디는 의도적으로 성능차이를 좀 더 줄인 테스트 셋업이며
반대로 285K와의 비교는 가능한 한 최대의 성능차이를 벌린 테스트 셋업입니다.
출시일은 익히 알려진 대로 11월 7일이나, 이 슬라이드에서 MSRP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딱히 그렇게 보긴 어려운데. 오히려 자사 전세대랑 비교할 때 왜 굳이 7900XTX를 써서 힘숨찐을 했는지 그게 의문일뿐이지. 만약 4090 끼워서 비교했으면 저거보다 1~2%는 더 벌어졌으리라 봄. 근데 일부러 그렇게 하지 않았으니까 궁금하다는 겁니다. 보통 구세대 제품이랑 비교할 때 최대한 성능폭을 크게 벌려서 홍보하는 게 일반적인데 그게 아니니까 말이죠.
자사 신제품 홍보인데 그 신제품의 성능을 일부러 못하게 보이는 짓이라니까요. 이게 왜 찌질한거임? 차라리 이상하다고 말하면 모를까. 모름지기 신제품이 나왔으면 '이번 세대는 이렇게나 킹왕짱 좋아졌습니다!!! 성능구린 구세대 말고 신세대 사세요!!'라고 홍보하는 게 일반적이지, 굳이 일부러 무리수를 둬가면서까지 일부러 성능차이를 줄여버릴 이유가 없단 말이에요. 상식적으론.
하다못해 각 벤치별 그래픽카드를 달리해서 썻다는 말을 안했을떄나 찌질하거나 신뢰도 하락을 야기했다고 할만한거 아닐까요? 저건 그냥 자기 PR덜하는것뿐인데???
찌질하게 비교하는것좀 그만좀해라 진짜.. 인텔이나 암드나 진짜 찌질함은 자강두천이네
딱히 그렇게 보긴 어려운데. 오히려 자사 전세대랑 비교할 때 왜 굳이 7900XTX를 써서 힘숨찐을 했는지 그게 의문일뿐이지. 만약 4090 끼워서 비교했으면 저거보다 1~2%는 더 벌어졌으리라 봄. 근데 일부러 그렇게 하지 않았으니까 궁금하다는 겁니다. 보통 구세대 제품이랑 비교할 때 최대한 성능폭을 크게 벌려서 홍보하는 게 일반적인데 그게 아니니까 말이죠.
그 숨기는것까지 포함해서 찌질한거죠 공식 슬라이드 신뢰도를 떨어뜨리는건 마찬가지니까요
김샌디
하다못해 각 벤치별 그래픽카드를 달리해서 썻다는 말을 안했을떄나 찌질하거나 신뢰도 하락을 야기했다고 할만한거 아닐까요? 저건 그냥 자기 PR덜하는것뿐인데???
자사 신제품 홍보인데 그 신제품의 성능을 일부러 못하게 보이는 짓이라니까요. 이게 왜 찌질한거임? 차라리 이상하다고 말하면 모를까. 모름지기 신제품이 나왔으면 '이번 세대는 이렇게나 킹왕짱 좋아졌습니다!!! 성능구린 구세대 말고 신세대 사세요!!'라고 홍보하는 게 일반적이지, 굳이 일부러 무리수를 둬가면서까지 일부러 성능차이를 줄여버릴 이유가 없단 말이에요. 상식적으론.
난 이 댓글이 찌질해 보임
되도않는 긍정 회로 -> 라데온을 다시 키우겠다는 의지다 현실회로 -> 칠팔삼디 재고 많이 남았으니 사주세요...
칠팔삼디는 지금 단종이라 재고가 얼마안남아 가격이 미친상태일텐데요
현재 재고야 그런데 공장에 미리 주문드간게 나올수도 있을수도있으니까요. 앵간해서야 그럴일 없을거 같긴한데 77삼디나오면 뭐...
단종인데 주문들어간게 나온다는건 뭔말인지... 몇달째입니다 지금상황이 ㅋㅋ
CPU 성능을 보려면 일부러 글카 체급이랑 GPU 부하를 낮춰서 CPU 자체 성능을 두드러지게 하는게 맞기는 한데...왜 인텔이랑 같은 글카를 사용하지 않은건지는 좀 궁금하네요 실사용 벤치 한번 보고싶어지네요
4090 끼운 밴치가 더 많은 유저들에게 유의미한 결과가 나옵니다 사기치는 것도 아닌게 285k는 7800x3d가 아니라 5800x3d만 나와도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