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야간근무의 추억이여! '당직근무' 23일 출시
추억이 어딨어 씻팔
추(악한 기)억
저놈의 근무 때문에 항상 잠이 부족했지. 쉬는 날 낮잠도 못자게 하고. 개XX들.
마 니 똘게이가
추억이 어딨어 씻팔
저놈의 근무 때문에 항상 잠이 부족했지. 쉬는 날 낮잠도 못자게 하고. 개XX들.
추억이 있을 수가 있나.....
추(악한 기)억
한 동안은 실황이 많아지겠네
마 니 똘게이가
추억이 아니라 최악아냐?
인트로만 봐도 PTSD 오겠네;;;
게임 내용 PTSD 그 자체
슬픈내용이던데..
후후 당직실에서 전파합니다. 금일 야간 TV 연등 23시까지 23시까지 허가해주셨습니다. 각 생활관은 조용히 TV 연등 할 수 있도록 하라는 당직사관 전달사항입니다. 이상 전달 끝.
불침번이랑 초소근무가 같이 있었는데...
아!
저까튼 고참 새끼들 때문에 짬 없을때 참 근무 힘들었지......
어... 난 당직스면 다음날 오침시켜줘서 자주했는데 당직사관이랑 부사관 친하면 술도먹고...
김병장님 근무시간입니다(소곤소곤)
게임에 주된 이상현상이 병사의 탈주
기열 당직병이 사단장 앞에서 잠자고 있던 사소한 찐빠가 있었으나
두시에 기상나팔 부는 이상현상이 제일 식은땀 났음… 그리고 6시간 연짱 서서 불침번 서는 김민수 일병도 공포…
훈련소 첫날에 불침번 생각나네...그 오묘한 기분...여긴 어디 난 누구?
이게 추억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아오 ㅅㅂ
지나가면 다 추억이지~
야근이 추억이라니.. 어디 경영자총연합회 회원이신가?
그딴 추억 필요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