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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아...하필 새로운 럽코 유행을 촉발시킨 작품이...
이론적으로는 옳았다. 단지 인생은 실전이었을 뿐..
"명예로운 죽음"
날 만난건 자연재해와 같다고 생각해라
시장파악은 완벽하게 했는데 의문의 고수가 등장해버린 케이스...
저 작품은 진짜 명예로운...
전차에 치였군
앗아...하필 새로운 럽코 유행을 촉발시킨 작품이...
"명예로운 죽음"
전차에 치였군
자연재해다 이건 ㅋㅋㅋㅋ
날 만난건 자연재해와 같다고 생각해라
이론적으로는 옳았다. 단지 인생은 실전이었을 뿐..
저 작품은 진짜 명예로운...
시장파악은 완벽하게 했는데 의문의 고수가 등장해버린 케이스...
전략은 잘짰는데 트럭에 치였다. 그래서 저 작가 작품은 뭐임?
히메노 쨩에게 사랑은 아직 일러
이 작가 그 작가임? 여자애가 ㅂㅈ로 취직~하는 만화
타카기양을 만난건 재앙이라고 생각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에 저 작가 작품 보니깐 못그린게 아니었는데 진짜 자연재해에 치였다는 게 ㅋㅋㅋ
적기는 맞았지만 그 적기는 다른 대형작품이 타버렸다
?? : 이제야 이쪽을 보는구나?
내가 하는 판단은 남도 한다의 무서움.
도쿄대도 자연재해는 어쩔 수 없지
이건 뭐 대형트럭도 아니고 전함에 치인급인데
쿠를할합까
쿠를! 휴르므너!
전략은 좋았는데 그만 자연재해에…!!
애초에 저때 타카기양 작가도 신인이었음 ㅋㅋㅋ 같은 신인의 같은 전략
저분 도쿄대인가
작가의 판단은 틀리지 않았다. 오히려 옳았다. 다만 문제는 자신과 똑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한 명 더 있었고 그 사람 작품이 훗날 엉청난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였다.
전략은 잘 짰는데 ㅋㅋㅋㅋㅋ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연재해를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흡....상대가 하필이면 타카키 양이라서!!!
그래도 시장보는 눈은 있네
히메노양 재밌었는데.
자연재해 맞은 만화는 히메노양이 아니라 그 전작임... 하도 제대로 맞아서 대부분 무슨 만화인지도 모름.
닌자 시노부 양
저 사람 작품도 꽤 재밌음. 꽁냥대는 것도 잘 그리고. 다만 상대가 너무 강했다.
어지간한 천재들이 맞는 말을 해도 무서운게 동시간대에 같은 생각알 하는 다른 천재가 이미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 게다가 실력마저 상위라면 눈물이 난다 ㅠㅠ
저 작가 재밌는데ㅠ 아직 뜨질 못함.
???: 내가 있던 시절에 태어난 범부여
그냥 재해도 아니고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갈 대재해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