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밀양 가지도 사먹지도 말자 올여름 장사 어쩌나
부동산세금의정석
추천 57
조회 14595
날짜 10:15
|
개릉이
추천 80
조회 3711
날짜 10:15
|
로케런저
추천 26
조회 4959
날짜 10:14
|
루리웹-5994867479
추천 36
조회 8304
날짜 10:13
|
나 기사단
추천 24
조회 1664
날짜 10:13
|
대지뇨속
추천 33
조회 3805
날짜 10:13
|
aespaKarina
추천 34
조회 13458
날짜 10:13
|
-청일점-
추천 56
조회 10764
날짜 10:13
|
루리웹-8396645850
추천 19
조회 2085
날짜 10:12
|
수풀코끼리
추천 58
조회 7212
날짜 10:12
|
루리웹-3840255511
추천 94
조회 11596
날짜 10:12
|
코러스*
추천 53
조회 7528
날짜 10:11
|
지정생존자
추천 34
조회 6776
날짜 10:10
|
미사키@
추천 21
조회 3313
날짜 10:09
|
세린홀릭
추천 43
조회 4609
날짜 10:09
|
익스터미나투스mk2
추천 35
조회 5969
날짜 10:08
|
루리웹-82736389291
추천 17
조회 2575
날짜 10:08
|
나혼자싼다
추천 29
조회 9700
날짜 10:08
|
실물모델
추천 20
조회 8507
날짜 10:07
|
루리웹-83737
추천 49
조회 8830
날짜 10:07
|
엄더엄
추천 54
조회 7690
날짜 10:06
|
나 기사단
추천 13
조회 3966
날짜 10:04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51
조회 7367
날짜 10:04
|
보추의칼날
추천 51
조회 9170
날짜 10:03
|
콜팝
추천 172
조회 7749
날짜 10:00
|
맨하탄 카페
추천 97
조회 14011
날짜 10:00
|
요한12세
추천 14
조회 5630
날짜 10:00
|
Bull'sEye
추천 78
조회 8591
날짜 09:59
|
그당시에도 큰 논란인데 왜 그때는 흐지부지였을까..?
살아날 방법을 모두 알고있으면서도 안할거면 뒤져야지
간단함 지역 주민부터 경찰, 시장까지 싹 다 같은 편이었거든
당시에도 꽤 시끄러웠었음. 근데 수사중에 경칠, 언론사, 힉교 등에서 병크로 피해자에게 2차가해 하면서 윗대가리들이 묻어둬라고 했던것 같음. 유독 수사가 빨랐다 카더라.
지들 업보지 뭘 어째
살아날 방법을 모두 알고있으면서도 안할거면 뒤져야지
그당시에도 큰 논란인데 왜 그때는 흐지부지였을까..?
★와비★
간단함 지역 주민부터 경찰, 시장까지 싹 다 같은 편이었거든
★와비★
당시에도 꽤 시끄러웠었음. 근데 수사중에 경칠, 언론사, 힉교 등에서 병크로 피해자에게 2차가해 하면서 윗대가리들이 묻어둬라고 했던것 같음. 유독 수사가 빨랐다 카더라.
그만큼 관계자가 많았겠지
그리고 성폭행 가해자에게 결혼해서 책임지라고 하던 야만의 시대라
심지어 아버지가 합의 봐서 진짜 흐지부지 끝나버림 .... 이때는 성범죄가 합의보면 끝이었거든
여론은 서울쪽이 주류라 그렇지 이미 근처 지역은 거르는 지역중 하나였음 동네 전체가 독하고 흉흉한 동네인걸로 유명했다더라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도 않았고 유튜브라는 개인이 올릴수있는 파급력 높은 매체도 없었고 한참 진행중인 사항이다보니 처벌까지 가는동안 식은 것도 있었고 사회적인 도덕성 커트라인도 낮아서 남자애들이 그럴수있지 하던 노인네들도 많았음
보통 사건터지고 처벌이랑 기타등등은 기사로 잘 안나오잖음 그리고 바로 처벌이 되는게 아니라 법정가면 몇년이고 근데 이번에 렉카가 올리면서 처벌 받은거도 보상도 없느데다 피해자한테 지랄하니꺼 제대로 불탄거 ㅋㅋ
서ㅣㄱ스촌이에요 셱스촌!
2000년대는 새천년 밀레니엄 이지 야만의시대 넘어간지 십수년지남
그때는 가해자 피해자에만 초점이 맞춰졌었지 경찰 날림수사+ 경찰 2차가해는 최근에 많이 알려져서 더 공분을 산거
그때는 인터넷이 크게 발전하지 않았고, 불매운동이 얼마나 효과적인 의사표시인지 몰랐거든. 사람들이 그냥 안타까워하기'만'했던 사건
옛날사람들 사고방식이 좀 지금 젊은 세대랑 많이 다르더라 지금 이렇게 사람들이 가해자 사적제재 하는것도 안좋게 보는 어르신 많음 주장으론 어쨋든 나라에서 이미 처벌을 했는데 그럼 끝난건데 왜 그런 권한도 없는 사람들이 나서는거냐 라는 주장이더라 근데 지금은 그당시 어려서 의견을 못내던 세대가 자라서 사회적인 활동을 하는 시기라서 뒤집힌거지 뭐
인터뷰하는 사람들: (우리가 이렇게 억울하게 피해받고 있는 모습이 방송타면 불쌍하게 보여서 동정심이 유발되어 이 사태가 조금이라도 빨리 끝나겠지?ㅋ) 시청자들: 통쾌하고 고소하네.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
지들 업보지 뭘 어째
ㅂㅈ 보1지 업보지 ...흠
그지? 나만 그 생각한거 아니지?
꼬우면 지역 밖에서 장사하셨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석될 때까지 5년은 족히 걸리지 않을까
50년은 더걸릴지도 모름
내가 여자라면 일단 밀양은 가고 싶지 않을 거 같다. 아니 그냥 무섭잖아
정상적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은 안타깝긴 하지만 이미지를 원체 말아먹어야지
언론인터뷰에서 동네주민들이 헛소리한 대가지
설문조사는 추적도 안될테니까 그렇다쳐도 당시 경찰같은 인간들 잡아다 끌고오지 않는 이상 여론 뒤집기 쉽진않을듯
타지역 여학생들 유인해서 성폭행 협박 폭행 성착취까지 했는데 그걸 지역민이 다 같이 합심해서 묻어버림 이런 동네를 왜 타지역에서 방문함; 무서워서 가것나
너희를 찌른것은 이 칼이 아니라 너희의 과거다
방관의 대가를 이자를 치뤄서 받는 ㄷㄷ
그 지역에서 벌인 업보가 늦게 돌아오는거라 뭐..
여기서 이제 개소리 하는 놈들은 전부 걸러내면 되는거시다
밀양 갈 돈으로 일본이나 가지
일본안가도 그런 산동네 시골이 뭐 밀양밖에 읍나.
왜 일본은 안그럴꺼라 생각하는거지 거기 치안 요즘 한국보다 나쁨
치안가지고 말하는게 아니라 싸잖아
가해자,견찰,판새 잡아다가 집단 할복쇼 100일 연속축제 열면 관광객 개떡상 쌉가능
업보가 이렇게 늦게 돌아오나
뭐 100년 전 사건도 아니고 당시에 사건 관여한 사람들 대다수가 그대로 있을 건데 감수해야지.
국민들이 불매하겠다는데 늬들이 뭘 할수있따고~
솔직히 시설도 그냥 그렇고 가깝도르 계곡 원툴로 가는 곳임 근데 저런거 터지면 꺼름직해서 안가지
비빔밤은 뭘까
지금이라도 안늦었다 피해자 사는곳 이름 직장 싹다 발본색원해서 시청에 대자보 붙히고 공지한다음 잡을수있는놈은 메달아라
피해자를? 가해자 말하는거지?
사건이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넹.
...? 피해자를? 너 이새끼 혹시?
새로 들어간 외지인도 있겠지만 20년 전에 있었던 사람들이 거의 그대로 있을거라는 킹리적 갓심을 무시못하겠음 ;;
난 그래도 연대 책임은 아니라고 생각함 업은 맞지 하지만 분명히 그 사건에 대해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냥 피해만 본 사람도 있을거임 옛날 사람들 때문에 피해보는 젊은 사람도 있을거고 그냥 옛날에 그 사건 있었을 때 제대로 처리를 했어야 했는데 애먼 사람들이 피해보는게 불쌍할 따름임 지금이라도 밀양 걍찰들이 대국민 사과하고 그 때 사건 처음부타 다시 수사하면 회복되겠지만 갼찰놈들이 그거만큼은 절대로 안 하겠지 ㅅㅂ놈들들
저렇게 외면받는 이유가 가해자들 처벌도 처벌이지만 당시 주민 설문조사 결과가...
난 당대 시대상이나 마을 분위기 등도 고려는 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무엇보다 견찰놈들이 그 분위기를 컨트롤 할 수 있았음에도 안 한게 제일 문제라고 생각함 정부의 힘이 마을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통제하니까
일본: 위안부와 핵폐수 방류는 문제 일으킨 놈들만 잘못이지. 우리가 왜 사과를 하고 피해를 봐야 함?ㅋ
난 정부의 사과와 시민의 사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ㅉ발이들은 정부도 사과 안 했잖아!!
저때가 무슨 6070년대임? 여자가 조신하지 못해서 당한 거라고 인터뷰하는 주민들을 "시대상"으로 감안해서 봐야 함?
최근 근무지 변경으로 밀양 건너왔습니다. 옆으로는 울산 밑으로는 부산 위로는 대구가 있습니다. 굳이 여기서 묵을 필요가 없습니다. 볼거리만 보고 가면 됩니다.
그 가해자 144명인가는 아직 밀양 사나?
많이들 타지역 갔을거 같은데 밀양에 뭐 취직할곳이 얼마나 있겠어
제조업쪽은 그래도 중견기업 자리해서 생산직은 괜찮은데 관리직이나 기술직 하려면 딴데 가야지
근데 이거 해결할려면 밀양은 뭘 해야할려나? 난 감도 안 잡히는데... 이거 이미지는 한참 갈 듯
해당인물 다 죽었다는 변명 쓸 정도로 시간 지난거 아니면 해결못하지 지금 뭘하든 가증스럽게만 보일뿐
가해자들 처벌 제대로 안받는거야 당시 특징이라고 쳐도 설문조사 업보가 진짜 강력한듯
그냥 지역 해체 해야지 뭐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죽는 소리 하시네 20년동안 입다물고 있었으니 앞으로 20년동안 죽어 나는게 인지상정 아닌가
퉷
인과응보! 인과응보!
그나마 농산물은 밀양 브랜드 안쓰면 나름 팔릴수 있겠다만 관광은 뭐 망했지
지역소멸 되라
이제 다음은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 범인들이 타겟이라더라. 그 범인들 아직도 뻔뻔하게 방송스탭으로 일 하고 있다던데. 자매 둘은 윤간으로 둘다 자1살하고 아버지는 충격으로 사망하고 어머니 혼자 살아남았는데.
강릉이나 제주도에서 똑같은 일 있었다고 해도 사람들은 다 갈 거임. 근데 밀양? 딱히 관광도시도 아니고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핫플레이스도 아니고 뭐 볼 것도 딱히 없는 내륙의 작은 시골도시일 뿐인데 저런 일까지 들춰지고 심지어 당시 밀양 주민들이 오히려 여자가 조신하지 못해서 당했다고 당당하게 인터뷰했고 심지어 공무원들조차 똑같은 감수성을 보인 곳을 굳이 놀러갈 이유가?
70년대 80년대면 당시 시대상이 어쩌고 할수도 있겠지만 저게 21세기에 벌어진 사건이었지
70% 가까이 가해자 편을 드는 ↗같은 동네인데 더러워서 어떻게 사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