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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팅볼이나, 캐치볼로 재활용 한다니깐
윗 글 안읽냐?
보통 저렇게 한번 경기에서 쓴 공은 구단 내부 훈련용 공으로 먼저 소모되고, 상태가 애매하면 주변 학교 등에 기부하는 경우가 많음.
저 실때문에도 너클볼 던져질 수 있다던가
그건 공을 던지는 총 횟수잖아 던져서 스트라이크나 볼이 된 공들은 별 문제 없으면 그냥 그대로 다시 던진다구
당장 그런공들은 초,중,고 학교 연습구로 기부됨. 코로나때 스프링캠프 국내에서 하던시절 야구단이 그 지역 주변 학교 감독들한테 공 많이 뿌림.
공을 유니폼에 비비거나 침을 바르는 것만으로 투국궤적이 미묘하게 틀어진다. 부정투구로 간주된다.
매 경기 약 300개 정도의 공이 사용된다
존나 낭비인데; 재활용 됨?
닭장감별사
윗 글 안읽냐?
배팅볼이나, 캐치볼로 재활용 한다니깐
닭장감별사
당장 그런공들은 초,중,고 학교 연습구로 기부됨. 코로나때 스프링캠프 국내에서 하던시절 야구단이 그 지역 주변 학교 감독들한테 공 많이 뿌림.
그렇게나 많이 사용됨????무섭네
저거 만드는 것도 수제로 보통 시간이 들어가는 게 아니던데
선발투수 1명이 6이닝동안 보통 100개쯤 사용하고 불펜투수들이 약 50개쯤 사용함. 팀이 2개니까 약 300개. 참고로 개당 단가는 대충 1만원쯤
존나 무섭네 오우야;
야구의 역사가 공 가지고 침바르고 흙바르고 온갖 이물질 발라 장난치는 쉐키들 잡아내는 역사라서, 한번 써서 손상된 공을 재활용하는게 프로 경기에선 부담스러운 일임.
중간 까지만 보다 댓글 달고 딴짓 한다고 제대로 안봤네
자폭머신
그건 공을 던지는 총 횟수잖아 던져서 스트라이크나 볼이 된 공들은 별 문제 없으면 그냥 그대로 다시 던진다구
대략적인 사용갯수라고 했잖아 그래서. 조금이라도 이물질 묻으면 공 바꾸기때문에 생각보다 자주 바꿔
공 너무 딱딱해 돌덩이 같애
그게 경식구라서.... 연식구로 캐치볼하면 좀 덜 아픔.
저 실때문에도 너클볼 던져질 수 있다던가
너클볼은 딱히 야구공 아니어도 됨. 무회전 프리킥이랑 같은 맥락이라
오히려 실때문에 직구를 던질수 있음
보통 저렇게 한번 경기에서 쓴 공은 구단 내부 훈련용 공으로 먼저 소모되고, 상태가 애매하면 주변 학교 등에 기부하는 경우가 많음.
공을 유니폼에 비비거나 침을 바르는 것만으로 투국궤적이 미묘하게 틀어진다. 부정투구로 간주된다.
공을 유니폼에 비빔 - 샤인볼. 공이 뚝 떨어지기 좋게 됨. 침을 바름- 스핏볼. 샤인볼보다 더 공이 막판에 잘 떨어짐. 그리고 MLB에서 전설의 부정투구러로 유명한 분은......바셀린을 사랑하셨다는 후문이....
또다른 부정투구러 분과 만났을 때는 바셀린을 주고 사포를 받았다는 말이...
스크린야구장에서 스트라이크 입력했는데 변화구 나오는게 저이유다 관리안하면 실밥다터져서 이상한 궤적으로 공이 날라옴
옛날에 공이 중간에 박살나서 반만 홈런이고 반은 펜스 맞은적이 있을껄
그런데 진지하게 경기 하나 하는데 공을 300개를 바꿔야 할 정도면 볼 자체 규격(내부구조건 제조방법이건)을 개정해야 하는 것 아님?
위에사람은 던지는 공 수를 잘못 말한 거고, 한시즌 평균 내보면 100-120개고, 프로레벨 경기에서 생각하면 가격 얼마 안하는 거라 문제 안됨.
공이 빠따나 바닥에 닿으면 바꾸는거지 그냥 글러브에 들어가면 다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