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역재6 진행중인데

[전부 터트릴꼬얌]

이전작인 5는 편의성을 위해서 사건 현장만 조사가 가능하게 변했지만

이번에는 다시 모든 현장을 조사가능하게 되돌렸네

이거 불평이 많이 들어왔었나 봐

오랜만에 마요이을 봤는데 자기 언니랑 닮게 변했네

성격은 그대로지만

스토리는 현재 3번째 재판까지 끝냈는데 2번째 재판말고 괜찮게 만들었어

2번째 재판은 나루호도가 마요이가 걱정되서 2주나 일찍갔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정작 이 2주 사이에 자기 딸의 방송 첫 데뷔랑 공연이 있기 때문에 말이 안된다고 있거든

부모니 당연히 달 데뷔 보고 나서 가는게 맞지 

여행 간 후에야 데뷔 연락을 받았으면 다시 귀국해야하는 것도 맞고

5편에서는 그래도 스토리 좀 개선했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여전한 느낌이야

[노벨프로젝트]

4, 5편 평가는 애매한 편이고
6은 괜찮은 편임

[크리쳐맨]

반가우면서도 뭔가 애매한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