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2]의 오프닝곡 [Ashes]는
[타이타닉] 등으로 유명한 월드클래스 가수 셀린 디옹이 맡아 열창했다
영화 삽입과 별개로 별개의 뮤직비디오도 찍을 정도였는데..........
(대충 압도적인 열창)
(완벽한 퍼포먼스)
(크으 내가 생각해도 찢었다)
(뮤비 끝부분에 나오는 대사파트임)
"와 셀린!! 진짜 좋았어요!! 진짜 제 평생 이렇게 좋은노래 들어본적 없어요!!"
(그럼그럼)
"고마워요! 고마워요!"
"아뇨 고맙긴 한데........한번 더 가죠!"
.
.
.
"어.....그러죠? 근데 왜요?"
"그......너무 잘해서 문제에요,
이거 타이타닉(같은 걸작) 아니에요 데드풀 2라고요.
10점만점에 11점짜리로 불렀는데 이거 한 5.5점 정도 수준으로 낮춰줘요"
".....야 잘들어라,
이몸은 오직 10점만점에 11점 수준만 부른다.
그러니까 X까, 스파이더맨!"
"...........하 씹 엔싱크나 섭외할걸"
그래서 3에서 진짜 엔싱크 부름.
셀린 디옹의 쾌유를 응원합니다.
이거 생각 나네 ㅋㅋㅋㅋㅋ 이건 못 만든 공포 영화에요. 너무 연기 잘하시니 발연기로 다시 찍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바이바이바이는 엑스맨2였나 에서 로건이 싫어하는 장면이 나와서 골랐다는 이야기까지
아 그래서 바이바이바이 나온거구나ㅋㅋㅋ
배우분이 연극으로 뼈가 굵은 분이셨다고 했던가ㅋㅋ
데드풀이 짭퉁 스파이더맨이란건 유명 드립이여서
데드풀은 등장하면 셀린디온같은분도 데드풀화시켜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블 히어로는 스파이더맨 밖에 모르시나보군 ㅋㅋㅋㅋ
하나하나 다 데드풀스럽게 구는 라이언(고인).
아 그래서 바이바이바이 나온거구나ㅋㅋㅋ
조루리Ai
그리고 바이바이바이는 엑스맨2였나 에서 로건이 싫어하는 장면이 나와서 골랐다는 이야기까지
이거 생각 나네 ㅋㅋㅋㅋㅋ 이건 못 만든 공포 영화에요. 너무 연기 잘하시니 발연기로 다시 찍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고기방패◆
배우분이 연극으로 뼈가 굵은 분이셨다고 했던가ㅋㅋ
마블 히어로는 스파이더맨 밖에 모르시나보군 ㅋㅋㅋㅋ
슈퍼-아시아
데드풀이 짭퉁 스파이더맨이란건 유명 드립이여서
아 그얘기구나
저건 제대로 알고 먹인거 같은데? ㅋㅋㅋㅋ
노린거지ㅋㅋ 데드풀 못알아보고 비슷한 빨강쫄쫄이 이름 부르는거만큼 데드풀을 데드풀스럽게 맥이는건데
엥 셀린디옹 뭐 병걸림?
강직인간증후군으로 엄청 힘겹게 투병하시다가 파리올림픽에서 극적으로 복귀하심
데드풀은 등장하면 셀린디온같은분도 데드풀화시켜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진짜 엔싱크는 안 나온거야?' '저스틴 팀버레이크 그 양반 요즘 상태가 어떤지 알잖아'
인지도 떨어지죠ㅋㅋ
스파이더맨2 뮤비가 있는 줄 오늘 처음 알았네
우리 b급 액션영화 내놓을거라고요! 근데 이런거 부르면 우릴 뭐로 착각할것같습니까! 다시 불러주세요! 엿까 발광쫄쫄이!
데드풀 바이바이바이 씬 다시보고싶다 vod 언제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