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 플레이어는 몬마함을 턴당 각각 한장씩만 사용할 수 있다
파괴된 몬스터/발동이 끝난 마함 카드는 게임에서 제외되어 더이상 사용할 수 없다
코스트나 효과로 패를 버리게 될 경우 묘지로 가게 되며, 해당 카드와 룰상 동일한 이름으로 취급되는 카드는 해당 게임에서 사용할 수 없다
이러면 드로우는 땡기지만 해당 턴에 가능한 움직임이 몬스터랑 함정밖에 남지 않고,
유희왕처럼 묘지가 제2의 패가 되지도 않으며, 같은 카드를 3꽉하는 테마는 진짜로 드로우 밸류가 떨어지는 경우가 생김
이 정도면 카드 한 장 죽이려고 어거지로 룰 고친 수준이잖음 저런 룰로 굴러가는 게임이 있음?
저 소설 내에서는 굴러갈수도 있지
저런 룰로 굴러간다는 게 아니라 어떤 식이든 드로우 밸류와 덤핑의 디메리트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러시 듀얼의 턴마다 카드가 5장 이상이 되도록 뽑는 룰도 드로우 밸류를 조절하는 방식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