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나 난이도 선택같은 건 전작과 거의 동일함
시나리오 모드, 무한 모드도 동일하게 존재한다
첫 시나리오 배경은 드레드노트에서 시작
자원이 맵 전체에 흩어져 있는것도 전작과 동일
전작의 무한 모드 갈라진 틈하고 비슷하게 생겼지만 아래쪽에도 건설 가능하고 자원도 있다
게임플레이는 기존하고 방식은 비슷한데 많이 다르다
전작에서는 건물 하나하나 건설하는 느낌이라면 이번작은 거주구역, 자원 구역, 식량 구역을 건설한다.
땅 또한 도로가 없어진 대신 얼음을 깨부숴야 건설이 가능해진다.
자원도 자원 구역을 건설해야 채취 가능
규모가 커진만큼 사람 수도 3000명을 주고 죽어나가는 사람 수도 수십명 단위다.
노란색이 자원 구역, 청록색이 거주 구역.
이번작은 석탄 대신 석유를 사용해서 난방한다. 드레드노트가 발전기 역할.
격자무늬가 쳐진 곳은 얼음을 깨야 건설이 가능하다.
첫판 결과
몰살 엔당
전작을 해본 사람들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거 같다
나도 낮에 다시 해봐야 할듯.
오픈한건가 이 반대되는 날씨에...!!
나왔구나 톱밥겜
유기체는 나약하군
초반이라서 거의 없음. 있어도 불만만 말하는 경우? 근데 이 게임 특성상 분명히 여전할거라 확신함
해병수육도 수육이다 아쎄이
톱밥도 밥이라고요
이제 새게임 시작하면 얼음 깰때마다 전판에서 죽었던 시체들이 주인공 욕하는 편지 꼭 쥔 채로 발견되는거지? 그거보고 시민들이 멘붕해서 반란일으키고
나왔구나 톱밥겜
토시아키
톱밥도 밥이라고요
루리웹-1355050795
해병수육도 수육이다 아쎄이
유기체는 나약하군
오픈한건가 이 반대되는 날씨에...!!
그래서 재밌음?
한판만 해봤지만 재미남. 근데 전작에서 건물 한채씩 짓는 심시티 좋아하던 사람들은 그닥일거 같다.
유게이가 죽엿어!
전부 자동기계로 대체해야
24시간 노동 아동 노동 톱밥이 섞인 빵만이 우리를 구원할지어니
주민들 생떼 쓰는 것도 여전함?
초반이라서 거의 없음. 있어도 불만만 말하는 경우? 근데 이 게임 특성상 분명히 여전할거라 확신함
이번에 게임패스에 프펑2 들어오던대 해보고 괜찬으면 사야지
나도 디럭스 에디션 샀는데 왜 나는 안열리지 ㄷㄷ??
나도 2시에 안열려서 스팀 껏다 킴. 한번 종료했다 다시 켜 보셈
오 된다 감사 댓글쓰기 2분전에 켰었는데 스팀 자동 시작이라서 안됐나봐 ㄷㄷ
굳. 좋은 몰살을 하기를 바라겠음
이제 새게임 시작하면 얼음 깰때마다 전판에서 죽었던 시체들이 주인공 욕하는 편지 꼭 쥔 채로 발견되는거지? 그거보고 시민들이 멘붕해서 반란일으키고
겨울에 문 열어놓고 해야 진짜인 게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