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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흡써서 회춘한 꿀단
인게임에서도 1:1뜨면 전사는 흑마 밥이라 나름 고증
병1신영화
왜소한 몸과 비열한 성향으로 부족에게 배척받던 굴단이 헬창이었고 자기 눈앞에서 자식을 도륙한 오크를 좋다고 물고 빠는 로서
사실상 앞으로의 워크를 이용한 영화의 앞길은 다 막아놓은영화
이 와우저의 분노는 정당하다 와우를 깊게 덕질하지않았던 내가봐도 하자가 깊은 영화였다...
이게 생착이지 ㄹㅇㅋㅋ
ㄹㅇ 완전 반전이였음
이게 생착이지 ㄹㅇㅋㅋ
여고생 착취
생흡써서 회춘한 꿀단
이때 상대가 듀로타 였는데 굴단 썌질떄 녹색 흑마법으로 표현됨
왜소한 몸과 비열한 성향으로 부족에게 배척받던 굴단이 헬창이었고 자기 눈앞에서 자식을 도륙한 오크를 좋다고 물고 빠는 로서
인게임에서도 1:1뜨면 전사는 흑마 밥이라 나름 고증
엥 흑마가? 클래식이면 몰라도...
병1신영화
콜팝
사실상 앞으로의 워크를 이용한 영화의 앞길은 다 막아놓은영화
콜팝
이 와우저의 분노는 정당하다 와우를 깊게 덕질하지않았던 내가봐도 하자가 깊은 영화였다...
D&D생각해보면 물론 영화 하나 망했다고 다음영화에 도전할사람이 한명도 없는것도 아니고 그 작품이 잘나오지못하리란 확신도 없는게 사실이지만 사람들 머릿속에 이 영화가 남아있는한 큰 걸림돌이 될것은 자명한사실
아 상업적으론 성공했다고.(중국빨)
일단 각색조차 개판으로 함. 기본 플롯을 조져놨어
감독새끼가 워크래프트사가에 대한 이해도가 0이었으니까 걍 내 눈앞에있으면 찢어죽이고싶음
ㅅㅂ 로서가 블랙핸드를 죽임. 장난함?
그 재미난 이야기 다 버리고 하필 저쪽 내용을... 블쟈 의도는 첨부터 시작해서 차곡차곡 연대별로 내놓으려고 했던거일지도 몰라도 여튼 참 그래요. 하다못해 아서스 이야기로 첫시작 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난 영화도 영환데 이거 와우저라면 고트라고 억쉴치는 새끼들이 더 싫음
씨1발 와우저들이 나서서 욕하는영화인데 도대체 누가
당시에도 존나 얘기했지만 차라리 모두의 관심을 끌수있는 아서스연대기로 시작을한다음에 후속작으로 이제 왜 이런일이 발생했는가쪽으로 가는게 훨씬나았음
차라리 와우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 평이 더 나았고 와우저들은 다 욕했는데 어떤 미친색들이 그딴 쉴드를
굴단 척추서요?
곱추인 줄 알았더니 허리 쭈욱 피더니 존나 큼 ㅋㅋ
전사템에 입찰넣은 흑마
그렇다 굴단이 익힌 흑마법이란 바로 헬스였던것이다
근육 흑마법 (로이더)
아 그래서 흑마법(로이드)썻다고 화낸거구나
몸에 고통을 주고 체력을 소모함 짐승의 신체를 섭취하고 힘을 얻음
고자 슬래쉬만 기억남
근데 고자 슬래쉬면 부상이지 왜 바로 죽은 건지 모르겠음
허리 펼 수 있어? 웅성웅성
명색이 오크다
이놈도 결국 오크였다는 거지. 시간만 더 있었으면 듀로타랑 끝까지 맨주먹으로 싸웠을 놈임...
관객들)얘도 오크긴 하네 ㅋㅋ
근데 워크는 스토리 디테일하게 소설같은거로 나와있지 않음? 걍 원래 있던대로 가면 되는데 왜저랬데?
영화계에서 그냥 게임원작이라는거 자체를 우습게 보는 풍조가 있나봄. 완성된 스토리가 그대로 있으면 모자라는걸 끼워넣기만 하면 되는데 각본가들은 원래 내용조차 망쳐야 성이 풀리는듯. 워크 영훠는 재미 이전에 후속작 전개조차 망가뜨려서 아얘 후속전개가 불가능해서 완전 오리지널 작품이 되어버림.
2~3시간 안에 끝내야 하는 장르 특성 상 영화적 각색은 어느정도 불가피하긴 함. 그걸 못해서 문제였을 뿐
소설까지 갈거도 없이 그냥 원작따라만 가도 상영시간 내에 다 못쑤셔넣음 그리고 소설은 작가 지↗대로 쓰는 경우가 있어서 오히려 별로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엘베
나도 동의 내내 캐릭터 망가지고 어설픈데다 관객 기대를 배신하기만 반복하던 영화에서 그나마 좋은쪽으로 기대를 배신한 장면이었음
Plant11
뭔 얘기였길래...?
죄수번호-3493859067
밑댓에 있는 이 똥망영화에 몇 안되는 킬포였다는 댓글이었음
근데 오크는 원래 그렇지 않아?
굴단은 태생으로 곱추여서 부족내에서 왕따에 이지메 당했음. 저렇게 된건 지옥마력 받아들이고 나서
나는 저거 등에 뼈가 진짜 본인 뼈인거 보고 놀랐음 ㅋㅋㅋ 아니 당연히 드군 때 검바 흑마 티어처럼 어깨 장식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똥영화의 몇 안 되는 킬링 포인트 아닌가? 아무도 듀로탄이 막고라 뜨자 하는데 굴단이 로브를 벗어 던지고 또 거기서 근육질 육체가 나올거라 짐작 못 했을걸
이건 별로 안웃겼는데 막고라 뜨면서 굴단 죽어라!! 하는데 얼라 처들어오고 굴단이 막아라 하니까 헐러벌떡 뛰어가는게 좀 웃겼음
인게임
와우 영화의 관전 포인트 - 해리포터,반지의제왕등에서는 나오지않았던 스펠 캐스팅의 모습 (메디브의 영창) - 흑마라서 비교적 호리호리할줄 알았던 굴단의 육체미 와우 영화에서 ㅂㅈ 말아야할 포인트 - 위에 언급된 두개를 제외한 나머지 전부 - 그 전부에도 포함되지않아 삭제컷씬으로 있는 장면 두개 개 ㅆ1발롬들아 이걸 내 생일에 개봉해서 편집도 개판으로 쳐하고 감독판은 이러지 않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블루레이를 구매해서 봤더니 삭제컷씬은 더하고..
난 멀록소리밖에 기억이안나,,
저때 한정 형변템인가 그거 못받아서 아쉬움
가로나라도 없었으면... 차라리 듀로탄이 잡히고 듀로탄이랑 으쌰으쌰 하는게 더 나왔으면 좋았지 이건 뭐... 애초에 샘 레이미였나 감독직 제안 받았을때 오크를 그냥 서사 없이 아제로스 처들어온 나쁜 놈 이리 묘사하려고 했다던데 그게 더 나았을듯한데 하필 호드족에 빙의한 제작진 새끼들이..
사실 난 얼라유저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스톰윈드 브금이랑 전경 쫙 나올때 그것만으로도 영화비 만원은 뽑았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