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파토리 1
새여친 첫 등장
새여친의 개성적인 면모와 그걸 포용하는 남주로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 묘사
레파토리 2
새여친 소개
보통 학교 옥상에서 이루어지며
새여친의 개성을 기존 여친들에게 접목시키는 것으로
에피소드 하나 뚝딱 완성됨
레파토리 3
여친 서너명만 등장
별다른 일 없이 흔히 떠오를 법한 달달한 러브코미디의 정석을
그대로 따름
레파토리 4
여친 전원 등장
대부분 약 한사발 드링킹 한 에피소드임
이 외에도 여친 한명 단독 데이트, 여친끼리만 등장,
옛날에 써먹은 소재 여친만 바꿔서 그대로 재탕하기 등등이 있음
번외)
가끔 어떤 분류에도 속하지 않고
보는 이의 뇌를 파괴하는 에피소드가 등장함
뇌절도 겁나게 치면 유쾌의 영역에 들어선다고
뭔가 약간 은혼같아지는것 같은데
여태 씹덕질 하면서 시대에 뒤쳐진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걸 보고 시대를 따라갈 수 없다는 느낌을 제대로 받았다 경녀 같은 인류를 초월한 경지가 아니야 이 만화는 그저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나는 도저히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것 같다!
이렇게 100명까지 쭉 갑시다
참고로 이 만화는 봄 새학기에 시작해서 아직도 봄이다... 아마 여친 100명이 다 채워져도 봄일 것이다
여친 전원 에피가 때로는 남주가 좀 뒷전 되면서 여주끼리 이야기 주고 받는데 그게 또 꿀맛임
표정만 봤을땐 키스만으로 끝나진 않았을거 같은데?
이렇게 100명까지 쭉 갑시다
뭔가 약간 은혼같아지는것 같은데
뇌절도 겁나게 치면 유쾌의 영역에 들어선다고
여친 전원 에피가 때로는 남주가 좀 뒷전 되면서 여주끼리 이야기 주고 받는데 그게 또 꿀맛임
난 진짜 이 만화가 100명 다 채우고 완결냈을때 평가가 어떨지 궁금해ㅋㅋㅋ
여태 씹덕질 하면서 시대에 뒤쳐진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걸 보고 시대를 따라갈 수 없다는 느낌을 제대로 받았다 경녀 같은 인류를 초월한 경지가 아니야 이 만화는 그저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나는 도저히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것 같다!
어차피 신때문에 여친 100명 사귀는 세계관인데... 뭐가 나오든 이상할게 없긴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만화는 봄 새학기에 시작해서 아직도 봄이다... 아마 여친 100명이 다 채워져도 봄일 것이다
유게이들은 여친이 단 한명도 없고 있어 본 적도 없는데 만화에 공감이 가능한가??? 완전 f들이네!
표정만 봤을땐 키스만으로 끝나진 않았을거 같은데?
보기전: 이런 만화가 그작 스작이 따로 있다고? 본뒤: 이 스토리 구성을 스작 한 명이 다 하고 있다고?
100명중에 남자나 외계인도 끼여있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