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불사는 아니고
거의 불사에 가깝게 재생할 수 있는거라
진짜 철저하게 파괴하면
못 죽일것도 없게 표현되는 느낌
다르게 말하면 헬레틱을 철저하게 파괴가능할 정도로 강하면 못 죽이는것도 아니란 느낌
물론 아직은 추론의 영역인데
대표적으로 도로시가 니힐을 그대로 방치했으면 죽을거라고 말하는 부분을 보면 한계는 분명히 있는듯함
진짜 불사는 아니고
거의 불사에 가깝게 재생할 수 있는거라
진짜 철저하게 파괴하면
못 죽일것도 없게 표현되는 느낌
다르게 말하면 헬레틱을 철저하게 파괴가능할 정도로 강하면 못 죽이는것도 아니란 느낌
물론 아직은 추론의 영역인데
대표적으로 도로시가 니힐을 그대로 방치했으면 죽을거라고 말하는 부분을 보면 한계는 분명히 있는듯함
문제는 그만큼 강해지는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ㅋㅋㅋㅋ
크라운쯤 되도 몇번 이기는게 한계같으니
인비디비아가 크라운 차임한테 당한게 완파라고함. 코어만 미리 토커티브한테 맡겨둔덕에 나중에 코어 기반으로 재생산된거지 부활한게 아니라고 하니까. 즉 헬레틱은 코어가 약점이고. 이비디아가 크라운 한테 덤볐다가 정면에서 깨진후에 전면전을 피하겠다고 하는거보면 헬레틱도 한계는 명확하게 존재하는거같음. 인비디비아는 적어도 크라운 이상으로 강해지지는 못하는모양. 그래서 토커티브가 특별한거같고
크라운이 이상할정도로 강한거고 헬레틱은 딱 1.3페어리테일 정도 되는 강인함인거같음. 신데렐라는 논외고
그 뭐녀 불사 아니고 불사 가까운거고 판타지 소설로 보면 리치 같은 그런거 아닌가 싶음 코어 깨면 되는....문제는 코어가 어디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