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은 캐릭터 디자인 즉 외모나 비주얼로 입문하는 유저가 많다
SNS상의 분위기와 실제 인게임과 다른 데이터가 나올때도 있다
필그림은 당연히 잘뽑힐거란 생각이 있다
근데 일레그와 D : 킬러와이프는 생각이상의 흥행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은 마르차나 스쿨데이즈 스킨
[여기서 '나'란 니케 프로모션에서 일하는 'Reed Ru' 맨위에 남자분]
캐릭터 원형은 시프트업 즉 개발사에서 담당
운영측에선 플레이어들의 취미같은 유저 정보를 제공하며 제안하는 정보로 관여
운영측에서 생각하는 중요한 점은 '유저가 신선한 게임이다'라고 생각하는것
유저들이 니케는 이제 낡았다 라고 생각하는게 두렵다
새로운 이미지라는게 '미소녀! 건슈팅! 뭔가 흔들리는게임!'의 기본 컨셉을 벗어난다는게 아니다
새로운 캐릭터 디자인을 선보이고 싶다 라는것이다
계속 바뀌는 디자인 트렌드가 있기에 그것을 빠르게 도입하는게 목표
미니게임에 힘쓰는 이유는
유저들이 놀라움을 느꼇으면 좋겠다 / 다른 장르의 게임으로 신선함을 느끼길 바래서다
목표와는 조금 다르지만 미니게임에 대한 긍정반응이 많아서 개발 운영측에서 주력하고있다
게임말고도 올여름 공개한 ASMR같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싶다
미니게임으로 인해 여러가지 장르 게임을 체험 하는 느낌이라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