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
00:46
|
|
28 |
00:46
|
|
31 |
00:46
|
|
35 |
00:44
|
|
12 |
00:43
|
|
3 |
00:43
|
|
16 |
00:43
|
|
2 |
00:42
|
|
7 |
00:41
|
|
22 |
00:41
|
|
16 |
00:41
|
|
30 |
00:40
|
|
16 |
00:40
|
|
16 |
00:39
|
|
42 |
00:39
|
|
10 |
00:38
|
|
10 |
00:38
|
|
13 |
00:38
|
|
24 |
00:38
|
|
9 |
00:38
|
|
19 |
00:37
|
|
8 |
00:37
|
|
1 |
00:36
|
|
18 |
00:35
|
|
17 |
00:34
|
|
3 |
00:34
|
|
31 |
00:33
|
아니 저 분은!?
코리안 트레디셔널 숙취를 맛보거라
막걸리 먹고 자면 숙취로 죽는다구
화장을 뚫을 정도의 혈류량이라니
막걸리 별명이 앉은뱅이 술임. 알콜 역한 냄새나 맛 없고, 새콤달콤한데다 도수까지 낮아서 자기 주량 훨씬 넘어서 마신 다음 쓰러져 훅 가는 술이라서. 저건 제한량을 의식하지 않고 몸이 느끼는대로 마시다 보면 바로 훅 가는 술이라 오히려 고도수 술 보다 위험한 면이 있지.
시큼 달달 해서 술 잘 못하는 사람도 분위기에 취해서 원샷때리고 훅 가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