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 때는"
[먼미래] 우가!우가!(내가 어렸을때는...)
미래에 왜 다 아포칼립스야ㅋㅋ
망하기 직전의 문명을 누리고 살던 사람들은 진짜 어떻게 버틸까? 아예 몰랐다면 모를까 이게 비정상이란걸 느끼고 살텐데...
"그리고 대안우파, 혐한, 일뽕, 중뽕, 러빠, 전쟁광, 제국주의자, 꼴페미, SJW, 각종 혐오주의자도 범람했지" "우웩"
우가우가! (개소리말고 열매나 따와요 양반아)
"내가 어렸을 때는 히토미, 폰허브, 라스트오리진이 있었단다" "우와!"
그것도 생각나네 "아 엄마 이거 머리에 쓰고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면 된다고" "야 마우스 키보드 갖고와 내가 왕년에는...."
[먼미래] 우가!우가!(내가 어렸을때는...)
뇌신세기
우가우가! (개소리말고 열매나 따와요 양반아)
미래에 왜 다 아포칼립스야ㅋㅋ
곧 온다 스카이넷!
트럼프 덕분에 확률이 높아질듯
"내가 어렸을 때는 히토미, 폰허브, 라스트오리진이 있었단다" "우와!"
흑역사양산기
"그리고 대안우파, 혐한, 일뽕, 중뽕, 러빠, 전쟁광, 제국주의자, 꼴페미, SJW, 각종 혐오주의자도 범람했지" "우웩"
망하기 직전의 문명을 누리고 살던 사람들은 진짜 어떻게 버틸까? 아예 몰랐다면 모를까 이게 비정상이란걸 느끼고 살텐데...
딱 나뉘더라 적응하던가 아니면 정말 집안에서 굶어 죽던가
더 로드라는 소설이 저랬지 부서진 자판기에서 병콜라를 발견해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먹이는거랑 버려진 방공호에서 따듯한 물로 씻고 레트로 음식으로 상을 차리고 어디선가 구해온 양복을 입은 아빠가 아들에게 너는 이런걸 경험을 못하겠지 라고 이야기하는게 기억에 남았음
예전에 읽은 웹소설에서 나온 문구가 인상적이였음 사람을 먹는것에 적응한 이들은 곧 사람을 먹을 필요가 없게 되었지만 사람을 먹는것을 거부한 이들은 곧 먹이가 되거나 굶어 죽어버려서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 안정기의 풍족함을 경험하지 못했다 적응한 사람들이 많으면 생각보다 복구가 빠를것이고 이미 망가진 과거만 추억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그냥 시체행
나같으면 그자리에서 멘붕했을지도
문명 없는 인간은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자연의 법칙에 따라야겠지
https://youtu.be/RRKJiM9Njr8 내가 어렸을 때, 내 아버지는 마칭 밴드를 보기 위해 날 도시로 데려가셨지
(들려오는 기타리프)
그것도 생각나네 "아 엄마 이거 머리에 쓰고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면 된다고" "야 마우스 키보드 갖고와 내가 왕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