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쓰는건데 각 집 마다 예전에 화장실이 어느쪽인지 대문이 어디쪽인지 등등에 따라 귀신들이 들어오는 날자가 다름.. 저승의 문이 어디서 어떤 방향으로 열리는 날자가 다름.. 뭐 웃자고 쓴글에 진지하게 쓴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런게 있음.. 날짜가 모두 다르지만 어떤 날짜에서는 모두 같음.. ㅇㅇ
수천년의 역사를 가졌으니 단순히 없다고 주작이라고 하고 싶진 않고
귀신이 물리적인 반응이 전자파라면 만약 구리나 알루미늄같은 전자파 차폐가 가능한 방을 만든다면 귀신은 못들어 올려나?
그리고 물리적인 반응이 가능하다면 결국 초자연적인 존재가 아닌 자연의 일부라는 소리고 물리적 퇴치 또한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김
참고로 우리나라 전통 귀신은 전자파랑 상관없음. 거기에 혼인데.뭔 물리적이여
웃자고 쓴글이겟지만 대놓고 전신거울에 대놓고 새벽2~4시라 너무 주작삘이긴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귀문은 겨울이.아님. 괜히.손 없느날이 있는게 아니고. 내가 토속 귀신 공부 좀 해 봐서 쬐끔 암 화장실의 배치 위치부터 날짜가 바뀌고 대문의.위치 방문의 위치 등등
참고로 우리나라 전통 귀신은 전자파랑 상관없음. 거기에 혼인데.뭔 물리적이여
기동전사오소리
그리고 귀문은 겨울이.아님. 괜히.손 없느날이 있는게 아니고. 내가 토속 귀신 공부 좀 해 봐서 쬐끔 암 화장실의 배치 위치부터 날짜가 바뀌고 대문의.위치 방문의 위치 등등
이건 그냥 쓰는건데 각 집 마다 예전에 화장실이 어느쪽인지 대문이 어디쪽인지 등등에 따라 귀신들이 들어오는 날자가 다름.. 저승의 문이 어디서 어떤 방향으로 열리는 날자가 다름.. 뭐 웃자고 쓴글에 진지하게 쓴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런게 있음.. 날짜가 모두 다르지만 어떤 날짜에서는 모두 같음.. ㅇㅇ
웃자고 쓴글이겟지만 대놓고 전신거울에 대놓고 새벽2~4시라 너무 주작삘이긴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 팔아여~ 한번도 안 입은 새팬티 팔아여어~
보통 급하게 주작할때는 행동이 작의적인지 아닌지 생각을 안하니까ㅋㅋ
수천년의 역사를 가졌으니 단순히 없다고 주작이라고 하고 싶진 않고 귀신이 물리적인 반응이 전자파라면 만약 구리나 알루미늄같은 전자파 차폐가 가능한 방을 만든다면 귀신은 못들어 올려나? 그리고 물리적인 반응이 가능하다면 결국 초자연적인 존재가 아닌 자연의 일부라는 소리고 물리적 퇴치 또한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김
강도: 아 알람을 절대 해제 안 하네. 다른 집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