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나는 임무에서 돌아온 조종사들이 머리에 보따리를 이고 가는 여인을 쏘아서 그녀의 몸이 터지는 장면을 보았다고 으스대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민간인들이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그들을 공격하라고 지시받았습니다."
한국전쟁 때 미군 폭격수들 말말말 보면 사실 과거에도 알면서 폭격했지만서도
"나는 임무에서 돌아온 조종사들이 머리에 보따리를 이고 가는 여인을 쏘아서 그녀의 몸이 터지는 장면을 보았다고 으스대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민간인들이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그들을 공격하라고 지시받았습니다."
한국전쟁 때 미군 폭격수들 말말말 보면 사실 과거에도 알면서 폭격했지만서도
과거전: "민간인도 섞여 있는거 같지만 폭격해!" 현대전: "민간인이 섞여 있는 거 알지만 폭격해!"
과거 사람들은 입이 컸구나.
"나는 임무에서 돌아온 조종사들이 머리에 보따리를 이고 가는 여인을 쏘아서 그녀의 몸이 터지는 장면을 보았다고 으스대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민간인들이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그들을 공격하라고 지시받았습니다." 한국전쟁 때 미군 폭격수들 말말말 보면 사실 과거에도 알면서 폭격했지만서도
1. 중순양함 아님 2. 킹타이거도 아님
정밀(?) 폭격
( 맨눈으로 식별하기 존나 어렵다는뜻 )
그러니까 과거사람들은 구축함을 중순양함으로 착각하고 미국군함을 보고 일본배로 착각했는데 핵폭탄을 두개 떨궈서 전쟁에서 이겨서 일본을 패망시키고 아베총리가 사제총에 맞아서 오랑캐 별로 갔다는거지
과거 사람들은 입이 컸구나.
그게 중요한 거였어?
과거전: "민간인도 섞여 있는거 같지만 폭격해!" 현대전: "민간인이 섞여 있는 거 알지만 폭격해!"
ZikiZiki
"나는 임무에서 돌아온 조종사들이 머리에 보따리를 이고 가는 여인을 쏘아서 그녀의 몸이 터지는 장면을 보았다고 으스대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민간인들이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그들을 공격하라고 지시받았습니다." 한국전쟁 때 미군 폭격수들 말말말 보면 사실 과거에도 알면서 폭격했지만서도
애초에 석기시대 타령으로 유명한 양반이 누군지 생각해보면 뭐...
미군은 국경없는 의사회 병원을 폭격해도 묻어버릴 수 있지ㅋㅋㅋ
어허 민간인 폭격은 중대사항이에요. (미국 폭격전문장교인 롬멜)
2024: "민간인들'을' 폭격해!"
르메이 쉐프 라는 밈이 그래서 싫음 이새끼 한국전쟁때 민간인 가리지 말고 폭격해버리라고 직접 명령내린게있어서
정밀(?) 폭격
정밀(공차가 km 단위인)
지구가 40만 km니까 몇 km면 정밀한거 아님?
옛날사람들은 귀가 안좋았구나
왜 폭탄 떨구는거 말고 다 도망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중순양함 아님 2. 킹타이거도 아님
코로로코
( 맨눈으로 식별하기 존나 어렵다는뜻 )
저정도 밀덕이면 진짜 이 의미로 일부러 틀린 짤 쓴 듯 ㅋㅋㅋ
저러면 도시도 아니고 레드코트도 아니지 않을까 ㅋㅋ
1호가 6호가 된다고ㅋㅋㅋㅋㅋ
중순양함과 경순양함의 차이가 뭐임?
실제로 미군 티거전차 전과라고 주장한거 대부분이 4호전차였음
플레처급 함장이 중순양함 만나서 고함치는거라던가
서부전선의 미군, 3호를 보며, “Fxxking 티거다! 공군!!“ 4호를 보며, “Fxxking 티거다! 공군!!“ 5호를 보며, “Fxxking 티거다! 공군!!“ M10 울버린을 보며, “Fxxking 티거다! 공군!!“(?)
실제론 항공대는 전차상대론 별로 한거 없더라
2차대전 농담이랑 섞었어요. ㅎㅎ 수없이 갈려나간 셔먼 전차병들을 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ㅠ
셔먼 애껴요 ㅠㅠ 생각보다 되게 안전한 전차였다구...
1호 전차인데 저 시기에는 1호 전차 대부분 후방 빨치산 토벌이나 치안 유지용 아니면 대포 견인용으로 개조됐지.
장갑 두께 차이... 경순양함은 일반 순양함보다 장갑이 얇아서 속도를 올려서 히트 앤 런? 방식으로 자기보다 체급 떨어지는 전함 사냥하는 용도로 사용. 당연히 방어력이 떨어져서 자기보다 체급 높은 전함 만나면 빨리 튀어야함.
그러니까 과거사람들은 구축함을 중순양함으로 착각하고 미국군함을 보고 일본배로 착각했는데 핵폭탄을 두개 떨궈서 전쟁에서 이겨서 일본을 패망시키고 아베총리가 사제총에 맞아서 오랑캐 별로 갔다는거지
중순양함과 소순양함의 차이가 뭔가요?
중순양함은 월 중순에 나타난 양놈들 배 말하는거임
ㄷㄷㄷ
근데 현대전에도 미군 같은 특이 사례를 제외하면 웬만한 전쟁은 아래대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는 게 함정
요즘 우러전도 적색 청색 표시 붙인다더만 구분이 안되서
실전에선 매뉴얼대로 흘러가기 슆지 않지
맨앞에 차에 중요인물이 타고있을거임 분명함
https://www.youtube.com/watch?v=jmSmeNS4NtA (웅장)
참고로 저 과거의 선체 식별법은 아직도 쓴다고함
중순양함하고 대순양함하고 차이가 뭔가요?
아군 식별 표식에 관해서 위장한 의미 없이 나 여기 있어요란 표식이란 말이 있긴 하지
적이 흰색군복인데 동맹군이 회색군복이라 동맹군을 공격한 찐빠가 일어난 전투에대한 기록을 본거같은데
근데 우러 전쟁 보면 서로 식별안되서 멸공띠 두르듯이 걍 해버리더라
우크라이나 전쟁보면 아군오사 때문에 파란 테이프를 둘둘 말았던데 적한테 발견되는거보다 아군오사가 훨씬 무섭다는거 같다
냉전기 사진보면 마크 겁나 화려함
과거: "아 ㅅㅂ 전쟁 통인데 어쩌라고!! 법 따위는 없다!!" 지금: 모든 활동이 기록하는 중
토크멘터리 전쟁사:"이것도 배부를 때 이야기이지, 세상이 험악해지면 사람은 옛날로 돌아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2차대전때 미군들이 판터를 보고 타이거다라고 겁을 먹은게 한두번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