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17
|
2
|
1233
23:39
|
REtoBE
|
|
|
|
44
|
30
|
5724
23:38
|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3
|
3
|
210
23:38
|
가로수 그늘아래
|
1
|
0
|
74
23:38
|
루리웹-0531118677
|
|
0
|
5
|
42
23:38
|
aqua siesta
|
0
|
0
|
39
23:38
|
루리웹-5636440298
|
0
|
2
|
52
23:38
|
루리웹-2809288201
|
2
|
1
|
128
23:38
|
Fei_Allelujah
|
1
|
6
|
93
23:38
|
월요일의크림소다
|
|
3
|
4
|
175
23:37
|
LigeLige
|
|
|
|
207
|
43
|
13824
23:37
|
루리웹-5678999221
|
73
|
11
|
2276
23:37
|
Masker_Ether
|
24
|
10
|
3609
23:37
|
이글스의요리사
|
5
|
2
|
163
23:37
|
SHOW다운
|
|
0
|
1
|
85
23:36
|
darkms
|
|
1
|
2
|
71
23:36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
1
|
2
|
97
23:36
|
4개의 날개
|
?_? 삼촌이 니인생 책임져 주는거아닌데 그걸 왜따라가?
빡시게 알아보고 가도 나랑 맞을까 안맞을까인데 안가는게 맞지 연락이나 자주 드리자
?_? 삼촌이 니인생 책임져 주는거아닌데 그걸 왜따라가?
한자리 줄태니 같이 가자 하셨거든
니 인생의 중요한 거취를 상대방 쓸쓸한거로 판단할 만큼 본인 인생이 타인에 좌지우지되는 상황이라면 뭐 지금이라도 따라가드려
지금 계산해보면 안가서 손해 보긴 했는대 이제와서 앓아누운 분에게 헤헤 갈께요 하기엔 완전 철면피지..
빡시게 알아보고 가도 나랑 맞을까 안맞을까인데 안가는게 맞지 연락이나 자주 드리자
삼촌 성향이 완전 나 MK2라 할아버지 피가 아버지 건너 뛰고 삼촌이랑 나한태 왔다 할만큼 잘맞기는 하는대 삼촌이 이렇게 외로움타실 줄은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