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이 부자인건 둘째 치고
부모님들이 전부 고학력자들이더라...
서울대 박사 대기업 수석 연구원
명문대 교수
카이스트 출신 중견 기업 대표
- (한명은 모름)
등등
지능도 유전인가 싶다가도
부모님이 공부하는 법을 아니까 자식들도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익힌건가 싶기도 하고
여튼 결혼시장에서 재력보다 학력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의 심리도 좀 알거같음.
부모님들이 부자인건 둘째 치고
부모님들이 전부 고학력자들이더라...
서울대 박사 대기업 수석 연구원
명문대 교수
카이스트 출신 중견 기업 대표
- (한명은 모름)
등등
지능도 유전인가 싶다가도
부모님이 공부하는 법을 아니까 자식들도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익힌건가 싶기도 하고
여튼 결혼시장에서 재력보다 학력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의 심리도 좀 알거같음.
환경이지 그보다는
굴러다니는게 전공책일텐데
환경은 지능에 비하면 턱없이 영향력이 적음. 지능은 유전 비율이 6~80%인데...
그런가... 주변에서 지능이랑 상관없이 고헉력인 사람들을 많이 봐서 몰랐음
갑부출신들은 예전부터 학력이랑 비례하게 높았었을껄. 졸부출신이 공부법이든 유전이든 능력이 안되서 예술계로 가는게 국룰이었지..
살기 바쁘면 정보도 부족하고 따라서 각보고 계획 세우기도 어렵고 그냥저냥 흘러가게 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