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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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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빵디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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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057199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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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이아니라잘익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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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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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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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시즈교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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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03376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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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uq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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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ㅣ云ト八ト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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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약천골지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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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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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강의 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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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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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285347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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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봄
단체로 피시방가서 롤 55함
수리가형 가채점하고 멘탈터짐 근데 다같이 개터지는 불수능이었고
논술 공부 (....)
앗 보통 그래도 다음날에 하지않나
수능 보고 나오면서 조진 거 알아서 어떻게던 논술로 메꿔보려고 했었지.
집에가서 가채점하고 약간 ↗됨을 감지하고 미술학원가서 지문이 닳도록 그림을 그렷음. 입시미술 했어서 ㅠㅠ
수능 안 쳤어!
하교 함
집에 가는 길에 부모님이랑 곱창전골 먹은 기억 남 왜냐하면 곱창은 아버지만 먹었고 나랑 어머니는 못 먹는 음식이었지....
아직도 미스테리임 왜 곱창전골이었는지
그냥 집에가서 밥먹고 엑스컴 2 바다속 공포인가 그거 한것 같음. 수능날 새벽에도 그거하다 잤거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