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 교주들의 포스트잇콜라보 카페 커피 홍보하러 파견 나온 편순이창틀에 혼자 고독하게 서있는 죠안 n이걸 보니 문득 서비스초부터 냉정 전열을 책임진 얼탱이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얼탱이 저년땜시 내가 냉정에서 순수로 갈아탔다고!!
이게 시선도 좀 위로 향해야되고 픽업하는 곳 맞은편에 있어서 찾기 힘들겠더라 ㅋㅋㅋ 나도 우연히 발견함 ㅋㅋ
아니 얼탱 저건못봤는데ㅋㅋㅋㅋ
아니 얼탱 저건못봤는데ㅋㅋㅋㅋ
이게 시선도 좀 위로 향해야되고 픽업하는 곳 맞은편에 있어서 찾기 힘들겠더라 ㅋㅋㅋ 나도 우연히 발견함 ㅋㅋ
10시오픈에 12시쯤에갔는데 금손들 들렀다갔더라
그림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 ㅋㅋㅋ 내가 막 왔을때도 한분 열심히 그리시고 계시더라고
얼탱이 저년땜시 내가 냉정에서 순수로 갈아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