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2HpIc
내가 꿈에서 악몽을 꾸었는데
라하르라고 하는 대규모의 화산진흙이 산 밑으로
흘러내리는 자연재해에 대한 악몽을 꾸었습니다.
라하르에 의해서 대규모의 인명피해와
지도가 원래의 형체를 알수 없을 정도로 바뀌어버렸지요.
옐로우스톤이 화산이 되어 터지며 비까지 내려
그 화산재가 비에 의해 라하르로 변해서
바다의 일부분을 진흙으로 변해있습니다.
게다가 전세계의 라하르가 전세계의 대부분을 덮친 바람에
전세계에 대륙과 섬들도 형체를 알 수 없게 되었어요.
라하르란?
1. 자연재해
그리고 다른 악몽도 말해 줄게요.
두번째 꿈
그 다음에는 다른 악몽으로 넘어왔는데
어느날 여기가 어딘지 모르게 갑작스럽게
내가 연못 앞에 있는 것임. 그런데 그 연못이 좀 이상해 보였습니다.
그 연못에 있는 것들이 익사체인 것을 아는 순간 소름돋았네요...........
세번째 꿈
내가 갑자기 폐가에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 폐가 너무 흉측했어요.
사람들이 단체로 밧줄에 목이 매달려서
공중에서 매달려있었어요.
나는 필사적으로 출구를 찾으려 했지만
출구가 없습니다.........
무서워서 꿈에서 깰려고 바둥바둥 거리는 순간
깨어났습니다.
그런데 눈 앞에 기분나쁜 연구소 내부에서
일하는 직원이 되어있었습니다.
그 연구소에는 온갖 기분나쁜 생체실험들이 시행되고 있었지요.
그리고 그 실험체들은 매우 기분 나쁘게 생겼으며
아주 징그러웠어요.
두 눈으로 실시간으로 보니까 엄청 잔인하군요...............
네번째 꿈
산으로 여행을 갔지만 그 산은 매우 괴상했습니다.
특히 그 산 끝에 있는 절벽 밖에 있는 장소가 소름돋았어요..........
그 장소는 형태가 매우 괴상하며 기분나쁜 곳이었습니다.
포켓몬 게임하다가 나오는 버그중에
도트들이 비정상적으로 꼬이는 버그처럼 생긴 장소였지요.
그 곳에는 기분나쁜 생물이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생물들은
생물이라고 보기에는 괴물에 가까웠어요.
너무 무서워서 발버둥을 쳤습니다.
마지막 다섯번째 꿈으로 넘어왔습니다.
그 다섯번째 꿈은 매우 소름돋고 음산하며
매우 잔혹했어요.
꿈꾸는 동안 심장 멈추는 줄 알았습니다...........
나는 갑자기 어느 건물에 있었는데
그 건물은 생각만 하면 지금도 소름이 돋네요...........
대낮인데도 매우 어두워요. 하지만 완전히 검지는 않았습니다.
그 건물의 어느 곳은 균열이 일어나서
붕괴해서 만들어진 공간이 있지요. 그 공간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아주 새까맣습니다.
밑에 층에는 보여야 되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밑에 층에는 아주 멀쩡하며 균열도 붕괴도 일어나지 않았지요.
검은 공간도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너무 소름돋아서 그 장소를 피했지요.
그리고 문 밖으로 나갔어요.
그 문 밖에 있는 장소는 여러가지 기억들이 있는 장소였습니다.
어린 시절에 있는 추억,
동방, 어마금, 라이트노벨 캐릭터들에 관련된 기억 ,
애니메이션 시청하고 있는 기억,
게임을 하고 있는 기억, 여행에 가다가 날씨가 이상해진 기억,
학창시절의 기억, '티비를 보다가 방송사고가 난 상황의 기억'이
뇌리를 스쳐지나갔어어요.
그 다음에는 꿈 속에 있는 기억들이 지나갔지요.
땅이 붕괴되는 꿈을 꾼 기억, 내가 사는 곳이 서울이어야 할텐데
서울이 맞는데 내가 아는 서울이랑은
전혀 다른 형태 의 서울에 있는 꿈을 꾼 기억, 온갖 여러가지의 꿈을 꾼 기억이 뇌리를 스쳤어요.
그 다음에는 악몽의 기억들이 뇌리를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리고 그 악몽들은
새로운 악몽들로 전환이 되었지요.
악몽들의 기억이 뇌리를 스쳐지나갔는데
그 악몽들이 새로운 악몽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새로운 악몽들이 차례대로 나타났지요.
너무 괴로워서 발버둥을 쳤습니다.
꿈에서 깨어났어요. 그런데 꿈이었어요.
꿈에서 깨어났는데 또 꿈이었고
그 꿈에서 깨어났는데 또 꿈속이며
그런 현상들이 반복됐지요.
그리고 드디어 현실로 벗어 났다고 생각해 안심했습니다.
너무 생생했으며 현실로 판단할 정도의 매우 현실적이었어요.
그런데 밖을 나가보니 이상했어요.
2002년~ 2005년으로 추정되는
과거 시절의 건물밖에 없었어요.
나는 뭔가 기분탓이라고 조금 거리를 누볐지만
여전히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꿈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건물들은 정말 괴상한 모습으로 바뀌었지요.
마치 LSD라는 게임에 나오는 괴상한 맵들을
개조하고 재구성하며
다른 형태로 변형시킨 것 같이 생겨먹었습니다.
그 순간 심장이 멎을 뻔했습니다...........
발버둥을 쳤습니다.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조금 진정시키려고 컴퓨터를 키고
웹서핑을 했지만 오타가 비정상적이게 많이 있습니다.
이것도 꿈이라고 생각한 순간
컴퓨터의 색이 흰색으로 바뀌어져 있었어요.
다른 곳을 봤는데 다른곳도 색이 반전된 색으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컴퓨터가 있는 쪽을 봤지만 컴퓨터는 없지요.
이번에는 다른 곳을 봤습니다.
그런데 그 색이 이상했습니다.
전부 핏빛 계열 색깔이었어요.
뒤로 돌아보는 순간
구글에서 검색하면 안되는 검색어 이메켄 트라우마에 나온
괴상한 얼굴과 모습을 한 괴물처럼 생긴 포유류 짐승이 보였습니다.
게다가 그 괴물은 이웃집 토로토로랑 미싱노, 스타크래프트의 저그들이나
중세시대 요괴,
그리고 방사능 돌연변이를 반반씩 섞어논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 괴물을 보고
비명을 지르며 발버둥을 친 순간
드디어 깨어나 있었어요.
지금은 웹서핑을 하고 있는 중이지만
이와중에도 이게 현실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나는 방법인 RC체크도 해봤지만
역시 꿈이 아니었어요.
아무튼 그 꿈은 매우 공포스러운 악몽이었습니다.
디스가이아를 떠올린 사람은 나뿐인가...
게임을 좀 줄여보시는게...
피곤하면 꿈도 안꾸는데 상당히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계신가 보군염
저도 디스가이아 밀하는줄..
디스가이아를 떠올린 사람은 나뿐인가...
저도 디스가이아 밀하는줄..
게임을 좀 줄여보시는게...
피곤하면 꿈도 안꾸는데 상당히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계신가 보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