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기존에 어찌하다 생간 B85를 테스트 하기 위해 지름은 시작 되었습니다.
(원문:http://blog.naver.com/ehddudasd/220713817813)
펜티엄과 SSD를 구매..
1년동안 보드 테스트용으로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하다가 그냥 이번에 포인트도 사용할겸 구매 했습니다.
이건 노트북 4K테스트 해본다고 같이 구매한 케이블 입니다.
가격이 4k지원 하는애들중 에서는 그리 나쁜편 인것 같지도 않고 해서 구매 했습니다.
SSD는 그냥 가장 저렴한걸 사려다가 그나마 이름 있는 제품으로 구매 했습니다.
오늘 테스트할 보드들 입니다.
ASUS B85랑 MSI B85 게이밍 입니다.
msi제품은 국내 출시 안한 제품으로 당시 출시가가 z87 gaming5랑 같아서 판매를 안한듯 합니다.
-_-;;;
핀 휜걸 직접 피고 해서 약간 불안해서 먼저 테스트 해보기로 했습니다.
HDMI가 없는줄 알고 저 모니터 끌어다 사용 했는데..ㅠㅜ
모니터가 고장..
어쩔수 없이 미니모니터를 꺼냅니다.
참고로 저게 D-sub랑 HDMI까지 입력을 먹습니다.
다행이 정상 작동~
윈도우 테스트 한다고 SSD까지 사고 참..쩝
다행이 정상 작동 합니다.
아수스 보드는 정상적인 제품 삿던거라 그냥 테스트만.
모니터가 바뀐건 이번에 40인치로 메인PC를 바꿔서 남은 모니터 입니다.
RAM추출을 위해 나스도 분해~
나스에 이런걸 쓰고 있었습니다..
1gb 2gb램과 교환 하고~
나스 부팅 테스트~
그리고 창고에 처박혀 있던 케이스를 꺼내 와서 조립 시작~
보드가 2개다 정상 제품이라 뭘쓸까 한참 고민 했습니다.
그냥 고민하다 더 상위제품인 MSI B85를 선택!
오버를 지원 합니다.
g3258 때문에 나온 제품 이라서 그런지 쩝...
그리고 창고에 처박혀 있던 맥파 연장 케이블과
마찬가지로 처박혀 있던 쿨러를 꺼내 줍니다.
캬 역시 이쿨러 윗간지란 ㅠㅜ
작업실 손님용이나 테스트 서버용으로 사용할 예정인데 그래픽만 구해서 꼽음 캬...
이상 메인보드 테스트 한다고 부품 주문하고 PC조립한 회원 이였습니다.
흰색 케이스 제품명이 어떻게 되나요?
프렉탈디자인 디파인같네요 돈좀 쓴다면 추천하는케이스에요
창고에 저런게 있다니 .. 우왕
창고를 털러 가보고 싶습니다~
창고가 보물창고!
예전에 중고그래픽 카드 구매할려고 , 선인상가 앞 국민은행 뒷 골목의 2층집에 거주하는 분의 집에 간적이 있었는데 .. 그래픽카드 모니터 등 부품들을 취미로 이것저것 하신 분인데 그분 생각이 나네요. 거의 15년 전에... 콜렉션이 엄청났었죠..
케이스 화이트에 메인보드 검빨 디자인 이쁘군요
처박혀있는게 참 많네요. ㅋㅋㅋㅋ